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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럿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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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되고 늙고 힘없어서 매맞는 소박사님은 홈쇼핑에서 질르시지만..... 집도 절도 없는 부르스는 월척에서 질릅니다 ... 방한바지 한점이랑...패딩잠바 한점.... 후회없어야 하는데...... 두달 용돈 다 퍼 질렀읍니다 ㅜ.ㅜ

부지런히 거북이 잡아다 파쇼.
지금,이 글...

자랑하는거쥬~??
싸구리 사면서 자랑할까여 림자님.....

겨울옷이 읍어서 ㅠ.ㅠ

오랜만에 질럿네요 ㅋㅋㅋㅋ

후회는 없어야 하는데...

싼게 비지떡은 아니어야하는데 ㅠ.ㅠ
싼건 항상 비지떡 이다

싸면서 맛있는건 이세상에 없다

싸면서 양 많은건 있다

싼건 싼거다.

소박사
갑장님......

온수보일러 싼건디 디게 좋아유~~~~

뜨근뜨끈하면서......등이 쉬원하면서.....

푹~~~잠 잘자유~~
쩌기 역삼동 비늘님댁에 가면 좋은 것도 많을텐디,,,,

어여 가 보셔여,
싼 건 그에 따른 책임이 따릅니다.
일년만 있어봐유^^
출산 합니다. 싼 건 .
부럽습니다. 역시 집도 절도 없으시면서
넉넉한 형편이셨군요.
전 단 돈 10만원도 없어서 사고픈 거 중고로도 못쓰는데 ㅜㅠ
사신거면 함 빌립시다.
그냥 시장에서 빨강내복을 사시지 않구욤.
아아니 그러니까 제 말씀은요. ^..^;
싼건 싼거다. / 소박사
싼건디 디게 좋아유~ / 하얀부르스
싼 건 그에 따른 책임이 따릅니다. / 소풍
함 빌립시다. / 파트린느

자게방 정화를 위해 신고합니다.
전 방한화가 어떨지 고민입니다

얼음 낚시를 위해 하나 장만 할까 말까 ^^
방한화는 안좋아보이던데요

비슷한거 삿다가 돈만 날림 ㅠㅠ
겨울내 든든하시겠습니다!
저도 방한화 하나 질러야겠습니다
밀레 제품이 다소 천박해 보이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쫌쓸만 합니다

신상사세요 아직 세일은 안하는데..

이왕 사는거 60정도 할겁니다
주무실땐 침낭이좋을듯요^^
전 맞는게 없어 사고싶어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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