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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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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연말이라 회사일이 너무 바쁘다 보니 글 올리는데 주저하게 됩니다. 바빠서 못쓰는 것이 아니라 글 올려놓고 많은 분들이 댓글을 주시는데, 바빠서 댓글 확인을 못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저녘에나 댓글을 확인하게 되고 이미 댓글 주신분들은 자게방에 없으실거 같아서 재댓글을 올리기가 뭣합니다. 글 올려놓고 댓글 주시는데, 아무런 재댓글을 달지 않는 것이 결례가 되는가 싶어 글을 못 올리겠어요 반가운 마음에 댓글 주셨는데, 아무런 회신 댓글이 없으면 서운하신건지 궁금합니다.

그런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댓글에 댓글도 좋지만

우리님글에 동감하거나 오랫만에 올라온 댓글에 인사를 한다거나

머 그정도....

저는 웬만해서는 제글에 댓글에 댓글을 달지 않습니다

쪽지를 이용합니다....
저 역시 댓글에 댓글로 답하진 않습니다...

사적인 내용은 전부 쪽지나 개인적인 통신수단을 이용합니다..

사적인 내용은 사적으로 해결하는 편입니다..

개개인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서운하쥬~ㅋㅋ

연말이라 무지 바쁜데...남도 본부 일로 이거 저것 신경쓰게 해서 미안해유~^^
사적인 내용은 개인쪽지로 ~~~..
나름이죠~

그것까지 부담이 된다면?

흐이유~~~~~~
음,,,

자유게시판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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