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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나간 계측자 가방 찾아왔습니다

벌써 10일전쯤 명품꽝 님으로 부터 계측자 가방을 선물 받았습니다... 새벽에 출근을 해서 밤늦게 주로 퇴근을 하다보니 택배는 우리 앞에서 10일정도 외박을 하고 있었습니다.. 찾아야지 찾아야지 하믄서도 업무 핑계로 못 찾고 있던 도중.... 사람을 투입하여 회수해 오도록 하여 드디어 손에 명품가방을 넣었습니다... 이름하여 """ 아까비 계측자 가방 """
집나간 계측자 가방 찾아왔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집나간 계측자 가방 찾아왔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으흐흐 죽이지요... 명품꽝 선배님 고맙습니다.... 계절바람님의 계측자와 명품꽝님의 계측자 가방을 한쌍으로 출조때 마다 가지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꽝이겠지만요...ㅠㅠ 선배님의 배려 절대로 잊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꾸벅!!!!

조만간

나도 월척 해보고 싶다고 울부짖는 짐승 한마리를

구경할수 있겠네요

계측자만 들고 다녀도 꽝인데

계측자 가방까지.... 으흐흐흐

절대 동출안해야지...ㅋㅋㅋ
흐..축하를 드립니다.
랩소디님 댓글보니 ...눈 앞이 캄캄합니다.
우쩌면 좋겠습니까?
글보니 물품들이 집니간게 아니라..

선배님들 께서 주신 귀한 물품들을 괄시한거 구만요~?ㅎ
잘생긴 사람만 주는갑네

그림자님하고 나는 허빵이네 ㅎㅎ
나도쫌 생깄지 싶은뎅~^^

좋겠어효~^^
이제...붕어만 보면 되는데....ㅎㅎㅎ
붕춤선배님..왜 저까지물고가십니까?

이래뵈도 이국에서는 한인물합니더.ㅠ
일단 연장은 명품으로 꾸미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비린내 베이는일 없었으면 좋겠네요...ㅋㅋ
제비것 하구 교환 합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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