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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치우다가 집사람이 보관했는지 이런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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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치우는데 이런돈이 처음보는 동전인데

50전 인   모양인데  진짜인지

집 치우다가 집사람이 보관했는지 이런돈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집 치우다가 집사람이 보관했는지 이런돈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집 치우다가 집사람이 보관했는지 이런돈이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요사이 시세는 혹시   어떠하지요  궁금하네요


오 심밧따네요 옛날돈 ^^
제가 기억은 정확히 안나지만
제나이가 올해 60 인데
7살~10살정도 이돈을
제가 사용한적이 있는것
같습니다
와이프가 동전환을 써봤다니까
도저히 믿지를 못하네요
그러고 이동전을 못본지
50 년이 넘은것 같습니다
제가볼때는 굉장히 희기할것
같습니다
값어치도 궁금해집니다
너무 값진걸 보여주심에
감사드리고
옛날 생각이 너무 나네요
한참 보게 됍니다
옛날엔 백원도 종이돈 이었쥬?
가물가물하네유
와우~ 50환 동전은 처음 보네요!
좋은 구경 감사합니다.

어릴적 세벳돈이나, 명절에 아부지 친구분 오시면
손에 쥐어주시던 오백원짜리 지폐가 생각나네요!!

그거 받으면 "대끼리!"를 외치며 친구넘들 한테
으쓱대며 자랑질 하던 옛 생각이 나네요~~ㅎㅎ
70년대초에 5원으로 인정해 주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점빵에서 커다란 눙깔사탕 몇개 샀던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현재도 유통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것으로 예전에 공중전화도 걸었죠.
그러더 새동전 5원 짜리 조그만 동전이 나왔지만
계속 유통 되었었습니다.
환동전
써본기억은 없고 본기억은 있네요
암튼 희귀동전임은 틀림없네요
미사용은 2만원
그정도면 3,000~3,500원정도 한다고 하네요
@,.@..
저는 기억나지 않습니다..
저보다 나이가 많은 동전이겠네요..ㅎ
참! 오래많에 귀한것 보고감니다!^^^
은행 창구 돼지 저금통에
오십환,1원,토큰,버스표등
30년 전에 사라진 것들 많더라고요

불우이웃 돕기 성금 모으는곳에
온갖 쓰레기 버린거죠
옛날에 (70년도) 인사동에 가면 지붕은 기와집 인데 실내는 우표 옛날돈 액자 도자기 ~~~참 많았는데 지금은 너무 많이 변했어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70년대 중반까지도 일원 오원 십원이 유통 되었지만 그때도 일원 오원은 가치가 없었습니다

한국은행 가면 환전은 해 주겠지만 그 가치는 없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
1953년 화폐개혁 후 1959년에 최초로 발행된 동전으로 보입니다.
1962년인가 화폐단위가 환에서 원으로 바뀌는 화폐개혁이 다시 있었고, 당시 10환이 1원으로 전환되었으니 5원 정도의 가치가 있었을겁니다.
현재로서는 화폐단위 이상의 가치가 있을텐데 과연 얼마나 될 지 궁금하네요.


예전엔 제법 모았는데 다 어디가고 남아 있는건 이것뿐이네요.
어릴적 오십환이면 아이스께끼 다섯개 사먹었습니다.
오원짜리와 같은 금액이었죠.
70년대까지 가끔 드물게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 기억속에 50환은 5원으로 교환되었습니다
윗 글이
이번글.때문이엇군요

조선시대서 타임머신 타고
오신분들 많군여 ㅎㅎ
오~ 보기드문 귀한 동전 잘~봤슴돠~^^
500원짜리 지폐
몇십년만에 보네요.
귀한동전 잘보고갑니다^^
노지 사랑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희 어릴적(62년생)에는 5원짜리로 사용했었지요...
풍선껌값 ? (일반껌-쎌레멘트껌 1통 2원) 참 오랜만이네요..
귀한돈들 잘보고 갑니다.
지금 생각하니
1원짜리 지폐도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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