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자유게시판

징크스!

이눔의 징크스에서 해방될 순 없을까?

첫수에 붕애 아닌 붕어가 나오면 자리를 옮기던가, 철수가 답인데,,,

차 대고 1미터.

결단이 늦어 망쳤습니다.

첫수 36향붕어?  결국 발목을 잡혔네요.

새벽 04시 새끼돼지 한 마리를 끝으로 미련없이 철수.

징크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역시나 좋아할 수가 없다 ㅠ

 

 


에헤라 디여...
한마리당 마넌이로구나.,^^
오늘은 빈작이시네요

하다보면 가끔은 빈작도~~
향붕어를 풀었군요..

향어아짐..깡패성님이..쪽수에 밀렸군..밀렸어..
지지난주에 올해 운을 다 쓰신겁...^^
고지비님
언제부터 인지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노지선배님
적자예요,,,

수학샘님
차라리 무 입질이 더 낳습니다, 에휴~

초율님
초반 힘 좀 쓰길래 돼지다 생각했는데 허연 것이,,,

일산뜰보이님
아무래도 용왕과 담판이 필요할듯합니다.
얼마만인지...





감사한 사진 입니다...ㅋㅋ
저는 대피면 한수하면 끝입니다
다펴고 한수하면 여러마리인데요
뭉실님
누구나 징크스가 있나 봅니다~^^
징크스가 있으면 깨야쥬~
ㅋ이 또한 지나가겠쥬~^^
함 가야 하는데...시간이 안 맞네요...ㅠㅠ


요즘 괴기 구경도 못하는 저 같은 사람은요?
제리님
몇년째 깨지지 않는 붕어의저주입니다 ㅎㅎ

스테파노선배님
바쁘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딴데로 옮긴다고
땡깡 부리십시요 ..
그럼 더 좋아 할라나? ㅡ.,ㅡ
규민빠님
갈때가,,,
가까운곳이 있지만 분위기도 싫고 비싸고.아님 너무 멀고~
저의

한 수가

여기도

필요하군효....



2025 Mobile Wolchu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