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오니 마눌이 낚시할때 입으라고 츄리닝을 한벌 사놨네요. 이름하야 파타고니아... 근데 퀄리티가 이상합니다. 어...이럴리가 없는데 파타고니아가... 다시한번 상표를보니 ㅠ 파라고나... 그럼그렇지. 이 여자야...
화이팅ㅡ
즐거운 저녁 되세요 ㅠ
선견지명
무님 말씀처럼 화~악 찢고싶지만...
쫒겨날까 무서버 말도 몬하고 참...
1.사주면...
2.주는대로...
3.입어 주는 것이...
저는 어제 돌섬가서 한벌 얻어 있었습니다^^
아니다 이가격이면...낚숫대가 몇갠디...
스펠링 수정쫌 할라꼬요...
오월은 푸르고나,,,,
득템 축하드립니다,,
아울렛가서 게스바지 싸게 두개 샀다고하니 자기 바지는 만원짜리라고 하면서 제게 눈을 힐깁니다..
근데 자기 어깨에 매고나온 가방은 프라다면서..
그거 하나면 내가입은 게스바지 백개는 살텐데..^^~
감솨핫니다..하노
걍 입어주는게 도리인것 같습니다.
뚜디리 맞고 입는거.
걍 감사히 입는거 .
생각 잘하세요.
저는 아직도 눈땡이가 얼얼 합니다.ㅋ
다들 내공이 쟝난아니시와요...
쫘악쫘악 늘어나는데 먼 재주로...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