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포인트에서.. 단 한번의 입질에.. 겨우 준척 한마리 낚았습니다. 오전에 27km를 달려, 짬낚 두시간 하고 왔습니다. 지역적인 특성상 30km를 넘어가면 장거리 출조(?)가 됩니다. ^^; 그나저나 예전엔 몰랐었는데 월척 잡기 힘드네요. ^.,^;
축하드립니다.
그저 부러울 따름 입니다...
27KM... 저는 출퇴근시... 왕복 120KM 입니다...
심한 애도를 포합니다,,,
담번에는 꼭 포인트에 어울리는 붕어 손맛 보시길,,,
다시 가시면 큰놈 나오겠는데요~ㅎ
분위기 좋네요~
저는 우야라꼬요..
셀수도 없는 올림에도 여저끈... 켁
ㅋㅋ진짜 가고싶어집니다^^
설사람 닮은 이 박사님이
이제 슬슬 시동을 거시나요?
낚시 실력이 박사급은 아닌가 봅니다~^^
저런 포인트에서
저거한마리 꼴랑 잡으시다니......
준척이라도 빵도좋고 이쁘네요^^
장박으로......
처가는 문천지수로 동내...... 평사리
장박꾼님 울처남, 로타리치다 비키라면 빨리 비키소이~~~~~~~~
성질 드럽구마이~~~~~~
그자린 제자리 입니다.
참고로 고기 안나옴 상관 없읍니다.
문천지수로 물없다 카데여~~~~~~
이박사님두 잘생겼구요...
담번에는 덩어리급상면하십시요~""
대단합니다^^
난 밤새도 안낚이던디ㅜ.ㅠ
점심을 먹고 버섯목 생산일로 산으로 직행하느라 미처 댓글을 드리지 못해 송구합니다. ^^*
내일 비가 오는데 어디 틈새로 또 짬낚을 가볼 곳 있나 궁리 좀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가까운 곳으로 가서 준척 몇 수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히~ ^^;
감사합니다. *^^*
저 4.4칸 스윙에 딱 한번 입질을 봤습니다. ^^;
그래도 꽝치는 것보다는
손맛보셨으니 다행입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배아퍼...
얼렁 2월에 월순네 둬 수 만나둬야 3월이 편한데요. ㅋㅋ
내일도 오전에 한두 시간 짬낚이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근데, 낼은 그냥 5~8치 서너 수 정도나 나올 법한 연밭으로... ^^;
또 모르죠.
모레 월순네를 만날지도요. ㅎㅎ
아즉까지 연호 다리밑 가까이 버티고 있습니다
조과는 감생닮은늠 두마리에 국산토종7치 한마리 입큰 배식이
한마리 어재 오늘 몰황 수준 입니다
낮에 옮겨볼까 미암 들려 봤습니다
미암도 그제까지 좀 비치고 어재오늘 거의 빈작이라 걍 연호에 버티고 있습니다
연호 고기좀 풀어 주십시요
월이 할때까지 버틸건데 찬바람불고 단풍들때까지
안나오면 우떡해요~~~잉 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