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족모임 있어서 촌에 내려갔다가 촌에서 할까 내가 사는곳에 할까 고민하다가 결국은 올라와서 연밭에 담가봅니다. 아직까지는 입질이 없네요. 갈때는 쓰레기좀 수거해야겠습니다.
연밭 같은데요.
(하행선)
지는 왜관쪽은 늘상 강계만갔는지라ㅡ
한번은 큰처남이 산속소류지안내했는데
황소개구리만 바글대고 꼬기는엄꼬ㅡ
이넘의 큰처남이 오면구찬다고 부러 꼬기엄는데만ㅡ
(안내해주는 강계도 자리는편한데 입질보기힘든곳만ㅡ)
요번설에오면 확실하게한번 털어야겠심다ㅡㅎㅎ
맞습니다.
우째 아셨는지..
메주콩에 4짜두수
했습니다.
요즘은 안가본지
3년정도 되었네요~^.^
주웠네요.
철수전 손맛 보시길 바랍니다.
방안철저히하시고 안낚 즐낚하세요^^
나의 좌우명이 솔선수범 입니다.
솔선수범하셔서 기분 좋으시겠어요. 애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