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부터 비오기 까지 3시간 근처 둠범에서 짬낚했습니다.
날씨가 풀린 탓인지 잔챙이 성화가 심하더군요.
낚시대 3대가 쉴 틈이 없었습니다.^^
딱 한번 중후한 입질이 오고..아쉽게 29에 머뭅니다.ㅠ
정가에 와 샤워 후 점심겸 새참(?)을 먹습니다.
비오는 날에는...막걸리만한 식거리도 드물더라는...ㅎㅎ
이젠 한숨 자고 방청소나 하려구요.
짬낚 후 짬食
하얀비늘 / / Hit : 2438 본문+댓글추천 : 0
한번 가고 싶습니다!!
막걸리에 ㅎ 마늘까지 ..으악
이제 푹좀 쉬세요
즐거운 하루되셨겠네요 ㅎ
신선이 따로 없습니다.
혼자 외롭진 않으신지요...
식사는 꼭 챙겨 드십시요!
엄청 따땃헝가비요~이!
평상바닥에서 막걸릴 다 드시고~이!
건강하세요.
축하드리고요~~
염장 지대루네요~~~ㅎㅎㅎㅎㅎ
항상 즐거우세유~~~
식사많이 하세요~~~
지렁이 두마리 이상 낑가믄 어찌나..깐죽거리는 입질을 하는지...
곧 새우낚시 시즌이 오면 대물과 해후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오랜만에 잔손맛은 봤십니더.
손맛에다 대마 막걸리에다
노가리 에다가!!에휴
점심은 연통안합니꺼?? 어이~~~~ 밥먹어
한잔하시고 즐거운 오침이 되시길~~~~~
아이구!!배아퍼~~~~~~~ㅋㅋ
비도 꼽꼽하이 오니 막걸리 생각이 절로 납니다.^^*
다들 겨울잠에 빠져 있건만..길도멀고 에휴340Km....
비늘에 쵸크에 걸린 흔적이 있는디요.
일요일날 영광에서 나온 붕어 총합해도 이렇게는 않될 것인디....
왜 맨날 비늘님만 재미보고, 우리는 달려가믄 다 숨어블고 그런데요.
꿀~~~꺽
혼자드시기 없깁니다 비늘님 ^^
왜 하얀비늘은 우리님이 못잡는 붕어를 잡을까???? 뭐지...ㅋ
산꼴님~~ 서울에서도 330키로 랍니당~
송애님! 정답이십니닷~ 막걸리 한잔 올립니다.^^
설래임님! 까스명수 드리고 시푼디...요건 예고편이라서...ㅎㅎ
비늘선배님 ~ 아마도 월척급들은 안나올겁니닷 ~~
지가 다 교육시켜놔단게욤 ~~ 씨익 ~~
지가 가야 월척급들 나올겁니닷 ㅋㅋ
마늘대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ㅎ
댓글을 못쓰겟네유....
짬낚시란 표현이 제 뻥뚤린 구멍난곳을 아주 후벼파서리....
본편 올리시면 잠수티죠..뭐~ㅎㅎ
엄지손가락은 무탈하시죠~^__*-;;
출출 할때는 좋겠지만 좋은것도 잘 챙겨서 드세요
이제는 타지가 아니지만
타지에서 몸 아프면 그것보다 슬픈일 또 있을 까요^^
모든병의 근원이 될수있는 감기 조심하시구요
또 낚시 가고~~~~~~~~~~~~~~~~
건강 챙기십시오
\./짜증이 파도를치네여!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