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오전부터 해질때 까지 짬 낚시를 했는데
한 마리도 못잡고 꽝을 쳤습니다.
하루종일 날씨는 무더웠고 고기는 못 잡았어도 신록이 너무 푸르러서 기분은 무척 좋았습니다.
들판의 야생화와 녹색의 물결들이 너무나 보기좋았습니다.
회원님들께서도 근처의 가까운 공원에 가족들과 함께 산책을 한번 나가 보시지요 . ~
5월의 신록에 가족들의 마음들이 넉넉해 지실겁니다
아름다운 계절의 여왕 5월이 왔습니다 ^^
짬 낚시는 꽝을 쳤지만 ~
소박사 / / Hit : 1725 본문+댓글추천 : 0
꽝치시면 우짜십니까ㅎㅎ
꽝이면 어떻고 코에 바람넣고 자연을
만끽 하신걸로 만족 하십시요
남은시간도 화이팅 하십시요^^
그래도 좋은시간 보내시고 오셨잖아요
지금은 가까운 곳에 캐미불빛을 볼수있어
행복합니다
오늘도 나홀로 놀이터에서 캐미 보고있습니다^^
보내십시요^^
이장님께서도 손맛보십시요^^
맑은공기 마시고 오셧음 됏죠...담엔 대박조과 고대하죠~^^
안출하시라요. 끄응.
지금 다시 출조 하시어
피래미"라두 사진 찍어 올려 주세용!
올려 주신 조행기에 대리만족을 느낍니다
조행기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
그래야 또 낙수가고 싶지요 짬낙에 꽝은 꽝이아니라는......^__^
수고하셨어요 ...^__^
소박사님 꽝친 그림같은 구경하러 들어왔는데 왠 꽃길이래유
얼릉 낚시터그림 올려주셔유 붕언 엄서두 괘안어유
5월은 넘잔인한달이에용 ㅎㅎ
배수에 행사에ㅜㅜ
꽃길 바로 밑에서 꽝 쳤습니다
깁스 푸신걸 축하드립니다 채바바선배님^^
근데 요즘 너무 잘 드십니다
나라님께서 올려주신 술 안주 사진 보면 못 참고
항상 족발이나 치킨을 시킵니다^^
자게방 둘러보다 두번 헛 챔질 했내요.
낚시대 펴고 좀 지나니까 졸립내요..
부럽습니다
큰 놈으로 몆마리 하십시요 행복한날 님^^
만나뵈서 반갑습니다^^
들판에 나가 앉아만 있어도 요즘은 행복합띠더.^^*
꽃의 유혹에 넘어 가셨죠 ㅎㅎ
붕춤님 ^^ 좋은 하루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