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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6-13 17:04

ㅋㅋㅋ...왕대박입니다.

많이 가르쳐주십시요~~"

14-06-13 17:04

미니블루길ㅋ

14-06-13 17:07

에혀~~~~~~~~~~~~~

어떻게 해석해 드리까요?

작은 블루길을 대박이라 불렀다는 전설이 청도 시내에 전해 내려 온답니다

14-06-13 17:07

목줄 멀쩡한거 보면......기적입니다
아니면 엄청난 내공을 소유하신 고수시던가....

14-06-13 17:10

낚시 하셔도 괜찮겁니까?

쉬엄 쉬엄 하세요.

14-06-13 17:13

무리하지 마세요.^^

14-06-13 17:17

까비님오셔서
마땅히갈때없어서 근처에
잠깐 낚시대만펴놓고
이야기중입니다^^

14-06-13 17:19

네치전문조사 잘갈키주이소~^^

14-06-13 17:21

외대일침이 여유로움을 주네요ᆢㅎㅎ

무리마시고 재밋게 이야기 나누시며 손맛보다 오세요ᆢ^^

14-06-13 17:22

청도사람 인간성은좋아도,,,유머감각은 쬐그 떨어집니다....ㅎㅎㅎ

14-06-13 17:41

짜~~~잔

촌에서 괭이들고 온 종일 잡초 제거 하다가

대구 집에 오니 천국 같습니다.

짜~~잔 사랑함니더!!!

14-06-13 17:56

멋집니다

푸~~~헐!

14-06-13 18:07

저거 반은 튀김으로 반은 매운탕으로 드십시요^^

14-06-13 18:10

왠 춘파모자를 했네요ㅋㅋㅋ

아까비님이시구나ㅋㅋㅋ

14-06-13 18:34

아아니 의사쌤이 당분간 무리하지 마시고 조심하랬다면서요.
당분간은 몸 쫌 사리세요. ^^;

14-06-13 18:50

허리 혹사 시키지 마세요
다 낫거든 낚시 하세효^^

14-06-13 18:52

집에왔습니다

까비님조심히잘가세요

어떻게저리귀여운걸잡으시는지

^^

14-06-13 20:06

엇 점백이닷

14-06-13 20:54

하늘님 덕분에 청도에서 배터지게 잘 먹고 잘 올라왔심더....

손맛?? 도 제대로 보구요..

완전 마릿수 대박이였습니다.

언능 쾌차하셔서 동출기대하겠습니다...

다음에도 계산은 까비가 하겠습니다...ㅋㅋㅋㅋ

14-06-13 20:58

고놈은 저희 선녀님 주전공인데...^^;

외대일침 고거이 해보면 매력있슴돠..

몸에 무리안되게 쉬엄쉬엄하이소..

14-06-13 21:25

ㅎㅎ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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