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쫌전..토근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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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마치고 전철탓드니 사람이 꽤 많네요~ㅡㅡ 어떤 아가씨앞에 서서 가는데.. 내내 고개숙이고 핸드폰 보던아가씨.. 머릴긁을라 그랬는지..코딱질 팔라그랬는지.. 갑자기 손을들다가 제 국보를 약하지않게 치네요~ㅎ 전 아무치도 않은데..지 혼자 얼굴 빨개지고 난리네요.. 느낀건가.. 구여운것.. 간만에 젊은 아가씨한테 성추행 당하고 기분좋게 퇴근 합니다~♥

달랑무님
야근 마첫으면 자야 되는데
잠이 오실런지...
가스나!
사람 봐 가면서 치지.
총각 잠도 못 자게
에헤이~무님요*^
딱!기회인데 책임지라고 얘기하시지요...^^
자주오는 기회도아닌뎅~ㅋㅋ
그런데 약하지않게 스친국보는 괜쟎은교~ㅋㅋ
친구님 대시를 했어야지ᆢ

작업멘트 함날리고 소주나 한잔 먹자고

아니면 차있으면 시간 한잔 허자고
했어야 딱인디ᆢ

내가 갠히 아쉽내ᆢㅎ
어허어~!!

어마어마한 수련으로 단련돼 녀석 입니다.

이정도로..킁~!!
친구님..

난 아쉬울게 없다네~

밤에 잠만 못잘뿐~~~ㅜㅜ
신고하지 그러셨어요 ?

성추행으로 ^^
클났네!!
아가씨가 별로 인가 보네요

아니면 깁스 해야된다고
난리브르스 함치고
연락처받고
깁스하고 연락드리지요
하지^^ㅋㅋㅋ

아깝다 인연인데~~~
소박사선배님..빨게진얼굴로 당황해 어쩔줄 모르는 처자를..어케..ㅎ

바바리맨의 심리가 약간은 이해가..ㅋㅋㅋ
설래임장인어른..저 지조있는 놈입니다~~^^
그 아가씨 지금 손씻고 있을꺼에요^-^
손 짤라다가 기념으로 박제 해놓을 껄요~?ㅡㅡㅋ
음....국보였었군요? 몰랐었어 헐 ㅠㅠ
무님요 국보단련은 에데서 했능교~ㅋ
혹시....혹시....!!!~...........텨££££££
풍경님..그녀에겐 행복 이겠죠~?ㅎ

쌍마선배님은 가끔 순진한척..ㅋ

뽀붕선배님 이건 비밀인데..특별히 말씀 드리죠..
각종 유흥업소에서 돈 수억 꼬라박아가며..
ㅋㅑㅋㅑㅋㅑ~
에혀~내가 고롤줄 알았줘~그라마 무시무시한
물건인뎅~ㅋㅋ
ㅋㅋㅋㅋㅋ

쟈크 열어 놓고 다녀유!
그 처자 지금쯤

스스로를 학대하고있을껴 .........!!

복도 없는 x이라고.... .

하고 많은 남자중에 .......ㅠㅠ
눈에는 눈 이에는 이!!!^^
ㅎㅎ

부럽습니다

혼자 느끼기 미안해서 얼굴이 빨개졌나 봅니다
ㅋㅋㅋ 재밌는 덧글들 잘 읽고 갑니다^^
아가씨 떵 만진 기분 엿을텐데...워쩐데유~~
아직도 타올로 문대고 있다는...
그런 찬스를 놓치다니.......
장가 가기는 틀려습니다.^^*
ㅡㅡㅋ 우리 선배님 댓글에 빵 터집니다

에게게 ㅋㅋ

지하철인디 혼자서 피식 피식 ㅋ
느낀건가?

얼마나 볼품 없었으면 얼굴이 빨개 질까?

하긴 달랑無이니까~~~~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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