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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가 올라옵니까!?

아놔 충북어디 저수지가셨던 ㅇㅇ선배님께서.. 금요일..쌔가 빠지게 일하는 놈에게..찌올린다고 그짓정보를 주심에 초보운전 피곤한몸 이끌고 한달음에 갔건만.. ㅡㅡ* 올 첮물낚신데.. 으드득!! 입니다. 어케 복수하죠~!?!?!?

ㅋㅋ잘 올라 가셧습니까..?

오자마자 음주에 ㅎㅎㅎ낚쑤대 널지도 몬하구..

다음엔 좋은대로 가 보이시더..

그때 거시기 멀로 하신다거 한거 같은대 이넘에 치매끼가..토~....머라하던대.ㅋㅋ
아닌디..제가 중간글은 몰러도 끝자는살짝 기억이 날랑말랑 하는디 ㅎㅎㅎㅎ

눈에서 별똥별이...ㅡ;;ㅡ
과음 하셨습니다..

토마토 맞습니다ㅡㅡ
무헤장님 반갑습니다..

초평지 후기가 궁금한 일인입니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셨는지요...^^
아놔~~궁금해 하지 마십쇼..

서울서 늘~~~하던거 하고 왔습니다ㅜㅜ
무등이아빠님 입낚만 열심했내요 강풍에 ㅎㅎㅎ아마도 쪼만 있으면 먹어봐~~~부대 창설할지도....

달랑무님 그거이 토마토 맞나요 ..? 아 생각이 안나내.ㅎㅎ나중에 다름분깨 살짝 안아푸게 몰어 볼게요.ㅎㅎ
행복 갑짱님 오는길에 쪽수로에서 손맛 징허게 보니 왔구만유~~ 찌올림이 추워서 딱 한마디반~~
오호라~ 거짓정보의 장본인 X유선배님..ㅡㅡ
딸랑무 헤장님 설 잘도착 했네비네유~~무지 걱정했는디유,,,, 모처럼 입낚 찌올림을 겁나게 봐 눈이 호강^^

글구 내가 인정 하는데 역시 예상데로 훈남!!!
우덜의 헤장!!
후환의 두려움에 대한 아부성댓글 벌점오만점!!!
ㅎㅎ온유 갑장님 구래도 붕어 그림자 구경하셧으니 다행입니다.ㅎㅎ^^*
하라는 낚시는 피지도 않구선...잠만 자더만...웬 원망이래유~~!!
남으셧던분들 손맛이라도 보셧음 다행이시고 만나뵈어 함께 한시긴 즐거웟네유~~피곤하실텐데 편안하게 잘쉬세요^_____^
글츄 이짝에서 메다급 끄리손맛에 저짝에서 덩어리 손맛 ,,,, 머 이게 다 갑장늼때문 ^^

대단한 3일이었슈^~
이화골붕어님 만나서 아주 대따 즐거웠어유~

달랑무님의 입낚 찌올림 대단 하쥬?
역시 헤장은 아무나 안되쥬^^
이화골님 잘 올라가셨쥬~~ㅎㅎ방가워습니다...

아~~참 저 스텔스 주걱없내유.~~~ㅎㅎㅎㅎㅎㅎ

다음에 좋은대 가심 불러쥬셔유,,....
달랑무님 ..저번 감사했읍니다
즐거운 번출였나봅니다

행복한날님 반갑읍니다 이웃에 계시네요
언제 저도 델고가유,
여유롭게님 반갑습니다..

같이는가지 마셔요...ㅋㅋㅋ
오늘 쪽수로서 뵌,
감사해유3님.잉어들어뽕님.온유님.긍께로거시기님 .풍유님 반가웠읍니다


잘들 올라가셨죠..올핸 덩어리들 하시고
안전출조 건승하시길 빌겠읍니다^^*
실제낚시는 그쪽에서 하셨군요..흠...

또 날버리고....ㅡㅡ*
여유롭게님 짧은 만남이어서 아쉬웠습니다~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ㅋㅋㅋ 므님 버릴려구 ??? 아녀!!!
왜 헤장을 버려,,, 힘들까바 그렁거지~~

워쪄? 저녁밥은 먹었고???
아하 여유롭게는 그쪽에 계셔나보내요 ㅎㅎㅎ

제가 그쪽 소게드리고 제가 집안일이 있어 급하게 먼저 자릴 비워내요....^^*

에구 인사라도 드릴걸 ㅎㅎㅎㅎ
^^;;. ....
오늘 뵌 모든분들 귀가는 잘하셨죠..?
반가웠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여유롭게님 만나뵈서 반가웠읍니다.
쪽수로에 두분만 남겨두고 먼저올라왔네요
제가 졸고있고 사이에 다섯수의 손맛을
보셨답니다......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였읍니다.
모든분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길바랍니다.
거시기님도 잘 도착하셧는지요 .? 너무 반가워습니다...
수로에서 뵌 여유롭게님 반가웠어요.

덕분에 비린내는 맡아봤다는,,ㅎㅎㅎ

그리고 초평지에서 따로 뵌 꽝조사님도 반가웠구요.

그밖에 초평지모임에 참여해주신 풍류님부부,달랑무님, 잉어들어뽕님, 행복한날님, 온유님, 긍께로거시기님, 이화골붕어님

모두 반가웠습니다.

비록 조과는 없었지만 그래도 애초에 생각한대로 재미삼아, 구경삼아, 놀이삼아라는 정신을 구현해주신거 같아서

나름대로는 무난했던것으로 생각합니다.

나머지 아쉬움과 미련은 혹 다음에 있을지도 모를 기회에 달래거나 없애기로하고

기차화통으루 회원분들의 편안한숙면을 과감하고 강력하게 날려주신 두 분 빼고

다른 분들은 한숨 주무셔야 할 거로 보이네요.

불순한 일기, 바쁘신 와중에도 참여해주시고 빛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리면서,

저도 다시 좀 졸아야 겠네요.

수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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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어리가 달랑무님 기다리고 있읍니다.
쬐금만 기다려 보심히...ㅎㅎ
뭐~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아주 천천이 스물~스물 대구리가 올려주겟지요~ㅎㅎ

올해는 차만놈으로 한수 하이소~
감사합니다ㅜㅜ

다만..끄리,살치 한수씩 해놓구..붕어라 했던문자가 너무 억울해서...흐흐흑
초평지 즐거운 만남이었군요, ㅎㅎ

다음에 찌올라오는거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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