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척 회원님들 안녕하십니까?제가 스위벨,방랑자,해결사채비후 올해부턴 다시 원봉돌 채비로 가려합니다.회원들은 찌맞춤시 수조에서는 캐미를 어디까지두고 맞추시나요?그리고 수조 맞춤후 현장 찌맞춤을 하신다면 캐미는 어디에두고 맞추시는지요.또,모든 채비후 미끼달고 찌는 수면에 어디까지 놓고 낚시하시는지요?
현장찌마춤은 수면과캐미가 일직선에 맞춤니다.
그래서 항상 꽝입니다.ㅋㅋ
서서히 가라앉게 마춥니다
이미 10여년 전에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찌맞춤 다 써봤습니다만, 원봉돌 채비 만한 채비가 없더군요.
찌맞춤통에서는,
찌에 봉돌만 달고 서서히 잠겨 바닥에 닿거나, 바닥에 닿았다가 서서히 올라와 수면과 일치하는 찌맞춤을 주로 합니다.
이렇게 맞추고 현장에서는 낮에는 주간케미 달고 한 마디 나오게 수심을 맞추고, 밤에는 케미가 잠기지만 않게 대충 수심을 잡고 낚시를 합니다.
이렇게 해도 나올 붕어는 다 나오더군요.
참 쉽죠..
어떻게하는지두 이제는 가물가물. .. ㅡ.ㅡ
쥔장 잘 몬만나서 딸랑구들 습도조절용으로
사용되다
그마저두 버림받구..... ㅠ
바로 누워버리네염...
전 바늘 다달고 케미나오게 맞춥니다.
그리고선 한목이나 두목 나오게 하고 낚시하지염...
결과는 항상 기대에 못미칩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길....
근데 그것도 어려워유
그래서 대충 가라앉혀유
현장마춤 필요없습니다 대피고 낚시하기 바쁜데 언제 현장마춤하고 있습니까
꽝 끝~~^^
저도 이부분이 좀 해깔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