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 맞춤까지 해서 보내시느라 찌통에 물묻은 흔적까지 그대로 ... 주신분의 정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죽향 ... 호두와 흑죽으로 오무리고 다듬어서 만드셨을 두점의 찌 지난번 보내주신 찌도 고마웠는데 또 이렇게 ... 감사합니다
우윽! 부러버라... (앞에 우윽은 참는 소리입니다.)
오무려서 맞출려면 정확하게 오리고 다듬어야 하는것 같은데
보통 정성으로 맹그러 지는게 아녀 보입니다.
실전용이라기 보다는 소장용으로의 가치가 더 커보입니다.
환장하게 멋스럽습니다.
부럽....
지 가끔 영광가는디
구경이나 좀 시켜 주셔~어
매장에 두세요~?
행여 지나다라도 보게요
징허게 부럽네~이~~~~
두점 모두 충주댐 좌대타고 멋진 찌오름을 맛본 찌입니다
각 1점씩 만들어서 샘플 케이스에 보관중이었읍니다
은둔자님 아이디어와 제가 생각하는 방향이 같아서 테스트 해보시라고 보내드렸읍니다
출조 하셔서 꼭 큰놈 한마리 걸으세요^^*
전 "죽향" 글씨체도 참 마음에 듭니다
좋은 선물 받으심 축하드리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죽향님께도 박수를 드립니다
위 두분은 지셨습니다~
전 안지고 싶어서 부러워 안할랍니다 ^^
저도 주세요 ㅎㅎ
선불로 처리하시면 어떡 합니까
암튼 고맙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오고 가는정도 좋아 보입니다
두분 열심히 사랑을 키우십시요
은둔자님 입질 없을때 물로 들어가란 말씀 깊이 생각해 보겠습니다..
두 분 인연 소중하게 이어 가십시요~
공간님 입질은 보셨나요 ?
안나오면 물에라도 들어가 봐야지요
붕어가 뭐하고 안나오나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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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부럽습니다.
보면 침이 질질 흐릅니다
부럽네요^^
즐감 하고 갑니다^^
예술품 보앗습니다
호두와 대나무,,,
이건 찌의 단계를 넘어선 작품이네요
대단합니다,,,
찌찌!
캬 멋진 작품 감상 합니다
내 취향은 아니지만........아이고~배................
은둔자님 제가 졌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