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찌를 맞추고 있음은, 검객이 칼을갈고 있음과 동격이며 다시한번 열심히 밥주려 준비를하는 천사의 마음이라~ 언제부터 한수만을 외치게 되었는지 ㅠㅠ
인정합니다
손맛 진하게 보세요~~^^
캐스팅시 원줄무게
물의 비중
현장 맞춤을 권합니다
요번주에 꽝 기원 합니다
향어가 힘이없어 못올려요,
공장 골방에 수조통이 있습니다.
집에는 엄두도,,,
오지랖퍼님
돼지 얼굴도 못보고 있는 잡조사인걸요~
수우우님
수심이 낮아서 20짜리 단찌를 사용하고있습니다.
마지노선, 수심30 ^^
한실선배님
저도 돼지보고 싶습니다 ㅠ
목마선배님
현장 찌맞춤은 체질이 아니라서요~
그래도 저 찌가 젖가슴 풀어 헤치며 올려줍니다.
허리가 보일듯 말듯~ ㅎㅎ
뭐사실 차이는 모르겠구요
급식한다는 자체가 중요하긴하죠
뜨억~~~~~~~~~~~@@
갑부 이면서 초고수 인정합니다.
이번주는 모텔에서 꽝치세효^^
그럼요, 천사니까요 ㅎㅎ
케미 빼고 다시한번 맞취줍니다^^
노지선배님
아~니!
연타로 꽝치고 있습니다 ㅎ
저도 딸깍합니더~~
우리집 찌맞춤수조는 쉰지가 오래되었네요
맨날 현장 맞춤을 하게 되네요
현장맞춤은 매번 달라지기에 게을러서요~^^
이박사님
아~
제게 막중한 숙제를~ ^^
스테파노선배님
이제는 얼굴조차 못보고 있는걸요 ^^
꼬루륵 쿵 하고
바닥찍어야 찌맞춤된거 아임니까?
찌맞춤 하셨네여?
찌맞춤법 검색하셨지유??
무게는 감으로.....
앙대세효????
어휴!
그걸 밝히시면 어째요~
겨우 알아냈는데 ㅎㅎ
재시켜알바님
제가요,
한번에 봉돌 찿아서 칼질 한번에 끝냈다구요, 뭐~ ㅎ
항상 재미가 솔~ 솔~
넘 잼납니다 ^^
저는 찌찌 맞춤 하러 갑니다
월님들이 너무 재미있게 말씀들을 하십니다^^
콩나물해장님
음~
물고기 밥숟가락 정렬이죠~ 험!
붕어와춤을선배님
연세가 있으신데, 가능하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