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개가 꼼짝도 안하고 저를 째려보고 있씁니다 무서워 부들부들 떨고 있씁니다 쪼금만 아래위로 눈알을 굴려주믄 덜 무섭겄는디~~~ㅋ 너무나 조용히 째려보는 통에 무서버서 담요속으로 제 얼굴을 쏘오옥 숨카 뿌럿씁니다
수염달린 4짜옵니더.
방한 단디하입쇼.
그럼 아파서 째려 보지 못할겁니다^^
덩치는 산만하고.
우째쓰까.
쏨뱅 잡으얄거 아녀,,,ㅡ.ㅡ
모레쯤,,,앙?
전 이게 지금 몸살인지 아니면 메니에른지 도통 감을 잡기 어렵군요.
올해부터는 덜 아프고 같이 동출도 하재 놓고 아임 쏘리합니다.^^;
4짜 오 마리 부탁드립니다.
쪄먹게요.ㅋㅋ
담부턴 부들찌 쓰세요..
음..아닌가??
자연과 오래 씨름하두만 시인이 되아 부럿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