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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신지 못한 새 운동화

차마 신지 못한 새 운동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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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신지 못한 새 운동화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정말 어느 전기 위인전보다 뭉클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뭐 노력없이 대충사는 사람도 많지만 정말 어렵게, 힘들게 고생하며 살았던 지난때의 증거 아닐까 싶네요.
값진 표창 같은 거네요
제조사에

보내주세요.

아직 영업한다면

꽤나 좋아하겠네요.
저렇게 해야 돈모았지요
가슴이 뭉클합니다.
딴지는 아닙니다.
어디에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94년에 32평 아파트라.

우와 엄청 부자가 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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