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갔습니다. 마당에서 본닛 열고 이리저리 둘러봐도 안 보이고 부러 시동을 껐다 켰다 하구서네 앞뒤로도 왔다리갔다리 했그등여. 설모 나갔을까요? 배선 자르고 센서 부수면 앙대는데...ㅡ.,ㅡ 차 하부에 스프레이 바퀴약 뿌려볼까요? 아 이거 리프트에 올려야 하는 건 아니죠? 진짜 귀찮구로..ㅡ.,ㅡ;
막 설사람같이 생기셔가지고~~ ㅎㅎ
구워 보아요.....
차를..
그럼 숨 막혀서 나가겠지요?
물로 차도 사망하겠지요?
거 뱜 오마리 든거 표나거등요.
내려놓으세요...ㅎ
발견되고...
아..이러지도 저러지도...
..
그런건 아니겠지요? ..ㅋ
내년 봄까지 움직이시면 앙되요~~~!!
ㅎㅎ
차에 넣어보심이..ㅜ.,ㅡ
저는 차에서 냐옹이 소리가 나서 차 세우고 나갈때 까지 기다렸습니다..;;;
둘째~라이타불을 댕긴다.
셋째~119에 신고한다.
참~십죠^.^
잘보세요
폭탄 설치 해놨을겁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감사드려요.^^♡
(((댓글들이... ㅡ.,ㅡ;
멀쩡한 분이 안 계셔.
자게방 미래가 불투명해.
딴 데 가서 놀까?
어데 조은데, 다시 호박나이트나 다닐까?
흠... 일단 캡처해두고 뱜을 풀던, 댓글로 복수를 하던 해야겠어.ㅡ.,ㅡ;)))
하긴 늙은 삵도 집에서 키우는 달구를 잡아먹으며 울집에서 살더군요.
저와 눈이 마주친 순간 가랑이에서 딸랑딸랑 소리가 나도록 튀었고요.
그 날 저 세수했는데..ㅡ.,ㅡ
한마리 먹고 포기 했심다
송진 냄새가 너어무 지독해유
그럼, 청솔모는 안 먹겠습니다.^^;
오늘은 또 벌초한 곳 갈퀴질하다가 꽃뱜을 봤는데 그만 놓쳤습니다.ㅠ
정말 청정 지역에 사시네요.
삵 엄청 귀한 동물인데~
로드킬 당한 놈들도 종종 봅니다.
아참!
이 지역에 노랑목도리 담비 있는 거 모르시져?
오토바이 타고 달리는데 도로를 가로질러 뛰더군요.
처음엔 개인줄...^^;
블루핸즈가서 리프트 올렸는데 어디로 숨어 있는지 안보여요 ㅠ
촌에서...
몇년 더 지나면...
늙을 노자가 붙지여...
이제 ....
개명을....
권해봅니다...
촌로 이박사님..으로...
ㅋㅋㅋㅋ
텨~~~♥♥
꼴깍!
아 아임돠.
근데 독사면 큰일인데요.@.,@;;;
깜도니님.
아무렴 제가...ㅡ.,ㅡ;
지리산으루 들어가 도인츠름 살다 조용히 떠날 겁니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