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터 도착
편하게 낚시할려고 후진으로
들어가다 빠져서 렉카불러 빼내고
전방 차렸습니다
간만에 마나님이랑 둘이동출인데...
9시에
4짜급 한수 올라오네요





깜짝 놀랐습니다
오.....흔한고기
형수님 보고싶은데
라고 전해주싶쑈!
고생한보람이 있네요~~
진한 손맛 보셨어요 ^^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 손맛도 많이 보세요 ^^
첫수인데 영 션찮아요ㅋㅋ
바람도 불고 비도 온다고 해서 말고기 육회에
한잔 합니다.
차도 빠지고 고생 하셨는데
잡으신거 보다 더 큰 손맛 보세요.
기상 시간 임돠.
아침장에 한바리더 기대해봅니다 ^^
옛 속담이 틀리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