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에 타고 있는데 차가 침수해 문이 열리지 않아 탈출이 쉽지 않을 때.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도 차 유리문이 끄떡도 안 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의자 목받침에 작게 붙어 있는 레버를 제끼고 위로 당기면 목받침이 빠집니다.
이제 목받침을 두 손으로 잡고 거기에 연결된 쇠토막 두 개로 유리를 내려찍으면 유리가 팔이나 발을 썼을 때 보다는 쉽게 깨집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으실 테지만
꼭 기억해두세요.
차 안에 타고 있는데 차가 침수해 문이 열리지 않아 탈출이 쉽지 않을 때.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차도 차 유리문이 끄떡도 안 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의자 목받침에 작게 붙어 있는 레버를 제끼고 위로 당기면 목받침이 빠집니다.
이제 목받침을 두 손으로 잡고 거기에 연결된 쇠토막 두 개로 유리를 내려찍으면 유리가 팔이나 발을 썼을 때 보다는 쉽게 깨집니다.
아시는 분들도 많으실 테지만
꼭 기억해두세요.
침수 안했을 때보다 안깨질꺼 같은데요 압력 때문에요
최고급 정보 입니다
장착 안하시는 분들 많지만
위급시에는 탈출경로도 된답니다.
유용한 방법입니다.
어떤 상황이든
맨손 보다는 깨기 쉽죠.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
제차 의자 목 받침 을
빼 보았습니다.
꼬옥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됐끄등요.ㅡㅡ^
기억 하겠습니다.
당황하지 않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일전에 급류에 고립된 차에 두명이 같혔는데 소방 구조사가 달려들어 뒷 유리를 손발로 내려쳐도 쉽게 안깨지더군요
급하게 다른 동료가 가져온 망치로 깨고 한명 구조하고 다른 사람을 구조하려는 순간 차가 급류에 쓸려가버려 한명은 못구하더군요
그 순간 소방관의 심정이란...
차유리 정중앙부 보다는 가장자리를 쳐야 쉽게 깨진답니다.
감사합니다
전 아직 사용해보았지만 사용 안 하는게 최고입니다
운전석에서 손에 닿는 위치에 두시고 위급할때 쓰시면 될듯 합니다.
사람들이 꺼내줬는데 어찌 창문을 깼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그때 무척 당황했던 것 같습니다..
당황하지 않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참고로 한가지더 알려드리자면..
승용차 뒷유리는 안에서 밖으로 세게 차면 떨어지도록 도어있습니다.
일종의 안전장치입니다.
차랑엔진이 앞에있어 물에 떨어지면 앞부분이 먼저 가라앉고 이때 뒷유리로 탈출하게끔 되어있습니다.
뒤가막힌 화물차의경우 앞유리를 안에서 강하게 차면 떨어집니다.
한가지더..
물에 잠겼다고 무작정 창문을 깨면 안으로 물이 밀려들어 오히려 더 위험할수 있습니다.
실내 천장까지 물이 거의다 찰때까지 기다렸다가 창문을 깨거나 문을 열어야합니다.
실내에 물이 거의다차면 수압차이가 거의 없어지기때문에 문짝을 싑게 열수있습니다.
기억해야겠네요 특히나 장마철이니...
항상 중간부분을 피하시고 외각쪽으로 타격을 해야 깨져요~
쉽지 않은 방법이군요..
인터넷 찾으면 카드 망치 있던데 소지 하기 좋고
편리 할꺼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195221?sid=102
꼭기억하겠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