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출조. *비가 오길래 오늘 오전 10시 쯤 나가봤더랬습니다. 앞번에 옥수수 한줌 뿌려주고 와서 킁거 나와줄 것 같았는데 착각이었습니다. 1시간 짬낚에 잔챙이 두 개. ㅋㅋ 그 동안 낮은 수심에도 물색이 간장색 나와 조쿠나 했었는데 낮에 보니 바닥이 보입니다. 아 글쎄 그 동안 이상하게 큰 씨알이 안 나오더라니깐요. 아무래도 제방권에 3.2~3.6칸 한자리 새로 뚫어야 할까 봅니다. 기냥 제 4, 5의 연밭을 뚫어볼까효? ^^*
아시져!!
스~믈~스~믈 찌를 찌 고무까지 올려 줄것 같은데요 ~
아마도 핑핑 소리를 들려 줄수있는 포인트 같은데요
명절 잘보내세요~^^
푹 쉬셨다가 물색 좋을때
드리대 보세요.
원래 고기 안 나옵니다
물색이 우유빛일때 잘 나오죠
그것도 모르시면서,,,,,,,,,ㅋㅋ
그냥 휘리릭이 ~~~~
타고난 꾼이신 이박사님이 잔챙이 두 개라니....
아무래도
앞전에 이 박사님 붕어 저금통에서
메기랑 붕어를 20여 개나 낚아서 도망갔다던 그 식히가 또 선빵을 친 것 같습니다
원점을 제거하지 않는 한
뚫어봐야 죽 쒀서 뭐 주는 사태가 이어질듯하니
속히 그 식히를 잡아들여서 주리를 트심이.....
추석한가위 행복하게지내세요~~~
꽝이 더 억울한 거 아닌가유.
제 어제 저녁입니다.
어두운 날 다시 째리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