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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만 조금 모자란 친구

착하지만 조금 모자란 친구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세차장이 가까워서 세차하러 걸어간 친구가 생각나네요


ㅋㅋㅋ.............저런 상황이 누구에게나 올 수 있을 듯해요....
세차장이 얼마나 가까우면. ㅎㅎㅎ
세차장이가까워 걸어갔다구요~~^^
세차장 가까워서 세차하로 걸어갈수도 있네요
기름값 아끼려고 .....(직업이 세차원^^)
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차를 두고? 새차?
세차장 ㅋㅋㅋㅋ

본문보다 더 웃기네요
ㅋㅋㅋ 정말 친한 칭구 인듯...
저런 말 부담없이 하는 칭구가 평생갑니더~~~
저랑 통화하면서 친구 왈,
어? 내 휴대폰 어디 갔지?
하더군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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