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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소박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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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살려고 했는데 제가 개과천선 하는것을 반대 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으셔서 옛날로 다시 돌아갑니다 출조하시는 분들은 모두 꽝 을 치시고 놀러가신분들은 휴가내내 비만 쫄딱 맞고 돌아 오십시요~^^

어~~개운타~~^^
약헙니다.. 약해..쫌더 쎄게...
개천에서 이무기 나오것슈;;;
소박사님도 오늘 심심하시군요'
월척회원님들은 월척뒤지는것만큼
기분좋은일이 없지요
에어컨밑에서요
저도 오늘 뒤적이고 있네요
몸은 물가에 있는데요...
청대산님은 앞으로 오년동안
6치이하 잔챙이만 잡고 계속 꽝칠거유~~
아.. 이런 심한말을...

들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좀 있다 꽝치러 갑니다
LNG님은 오늘같은 날에는 나가지 마십시요
터집니다~~^^
아 오호~~~~~~통제라
그 착하셨던 청대산님도
자게방 변태 바이러스에 감염되셨도다~~
아흐 더워서 잠도 안오고...
차분하게 온~~유~하게 잠을 청해 보세요^^
쭉쭉빵빵 고3들과 놀고있습니다
170 짜리는 완전 모델이네요
근데 짐꾼만 할려니 더워죽겠습니다
야들아~~~~~
맛있는거 사줄테니
고만놀고 이제 집에 가자,,,, 제발!!!!
하염없이 한없이...........
진정으로 부럽습니다 랩소디님 ~~^^
박사님두 옆집 시집안간 젖소가 있나 살펴 보세요~^^
눈돌리면 집에 있는 암소한테 뒤집니다~
더더더더더더더더 님이 생각나네염..
나.뿐.소.박.사

나들이 못간다고 비오라고 하질않나

뿐만아니라 꽝기원으로 조사님들 약올리네

소심하다 말을마오 본인이들 편하겠소

박대받고 자게방서 화풀이 하였더라

사과문은 필요없소 웃음문만 열어주오
씨 ^ㅡㅡㅡㅡㅡ^ 익
감사합니다.
꽝치소서 도톨 선배님~~^^
어쩐지 아까 글 보구
오늘 퍽. 많이 당했구나 생각했네요~~
마~본심 대로 차카게 사이소오~~~^^*
더우니까 귀찮아서 안때려요~~
착하게 살려고 하니
모두가 적극 반대를 합니다 선배님^^~
ㅎㅎ 소선배님 화이팅
링거 한 대 맞으시고, 션한 쮸쮸바 일 개 깨무시고 나시니깐 정신이 좀 드셨쪄염? ^^;
아놔 ~~
차카게 살려고 했는데.........^^
소신있게 밀고 나가세요.
신비감을 무너뜨리지 마세요~~
화이띵!!!
~~^^
유일한 님 도 꽝 치세유~
으흐흐 지는 낼 영월로 꺽지소탕하러 갑니데이^#
역시 착한 소박사님...^^
^^~
한실님께서도 .......
ㄲㅗㅏㅇ ~~^^
왜 그려셨어요

중심을 잡고 쇠불*처럼
왔다갔다 하지 마셔요

날이 덥긴 하죠!!!ㅎ
물가에 나오니 시원하니 좋습니다

지금이 좋아요^^
아 원빈님 이장님 오셨다 가셨군요~~^^
간만에 좀 차카게 살고싶은데
주위에서 안도와 주네요 ㅎ
불타는 밤들 되십쇼~~^^
소박사님 제정신으로 돌아 오신걸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도 폭염 주위 하시고 즐겁고 재미있는 웃음을 많이 월척 회원님들께 전파해 주시길 바랍니다..

덕분에 더위가 조금이나마 잊고 지네고 있어요....
착해도ㅡ이건 너어무 착해. 바꿔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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