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없네요 어제 밤 12시경 모 형님께서 외롭게 낚시 한다고 해서 집에서 가깝고 해서 밤을 같이 새워 줄까하고 갔다 왔습니다. 당연히 낚시대 없어서 형님거 낚시대 2대 빌려서 했죠 어느 분은 4짜로 마릿수도 했다는데 전 밤새 참게에 참패를...... 5시에 집에와 자고 10시 출근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더. 아 붕애 얼굴이라도 봐야 할건데 ..............
일 하신다니 고생하셔요.
수초무디기 끌려나오는줄,,,,
그나저나 붕애도 몬봐서 우짠대요?
담엔 킁거루 보시길 바라믄서 지나가유? 샤샤샥???
입질도 엄꼬...
가을바람 쎤하게 부니 졸립꾼요.
언제 게판인 곳!!! 함 갑세닷~~~~~^^
어딘지 아시나봐요?..ㅎ
참지 마시게~~~~~~~~~~~~~~~~~~~~~ㅎㅎ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