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려가 돼서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제가 게시판에 올리는 원문을 오해하시는 님이 계셔서 참고로 말씀 드립니다.
최근 제가 올린 원문은 월척에서 활동하시는 어느 특정인과는 전혀 관계없는 글입니다.
제가 올린 원문을 어떤 선입감을 가지고 자위적인 해석을 하시는데요.
절대 그러시면 안 됩니다. 임의적으로 해석하시고 이상한 글을 올리셨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본인이 책임을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후에 이런 ‘알림말씀’은 더 드리지 않겠습니다.
또 무슨 협박이냐고 말씀하지마세요. 제가 협박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해하시고 잘못말씀하시면 제가 그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라
특정인이 그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걱정이 되서 미리 말씀드리는 것이지 제가 책임을 묻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저는 저에게 욕하지 않는 이상, 어떤 책임도 묻지 않습니다.
제가 어떤 특정인에게 말씀드릴 때는 분명하게 그님을 직접 지칭하고 말씀드립니다.
그 외 글들는 어떤 선입감으로 절대 오해하지 마세요.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참고로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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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산골은 화덕에 불지피고 있습니다..젊은이들이 본받기 좋은말씀만 올려 주십시요
정말 우려가 돼서 생각다 못해 이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이것마저 오해 하시는 님이 계시겠지요.
저도 집사람과 복날 음식 먹고 왔습니다.
어데 여행을 가고 싶어도 날씨가 너무 덥다보니, 집사람이 반대하는 군요.
집안이 천국이라고요. 아마도 나이 탓인가 봅니다.
주말을 즐겁게 보내십시오.
自慰的을 恣意的으로 고쳐야 할 것 같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십시오.
자위적->자의적으로 정정합니다.
주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주제 넘게 말씀드린거 죄송합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십시오~
그리고 저 휴가 갑니다.
가는 것은 아니고요, 다음 주 3일간 일을 하지 않는답니다.
아마도 가까운 저수지에 한두 번쯤 다녀오지 않을까 싶어요.
더위에 건강 잘 지키세요.
사과까지 하실 필요는 없는데 겸손하시게 사과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蓑笠翁님
이런 날씨에 낚시가시면 즐거움보다는 고생이 더 심하지 않을까요?
뭐, 여름 낚시란 예초부터 고행의 길이긴 합니다만...
낚시 가실 때 열사병에 유의하세요.
자연자연님도 월척지 회원님들과 함께 늘 헹복 하시길~^~^¥
왜 악동님한테 그렇게 집착을 하시나요??
님이 올리신글귀들 님이 다시 정독을 해보세요.
여기에서 활동하는 이유가 무었입니까??
악동님 씹는게 활동목적입니까??
님이 올리는 지금상황의 모든글들이 대다수의 회원님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읍니다.
이런 행동은 악플이 아니라고 보십니까??
딱!!봐도 악동님 씹는 글입니다.
아니라고요?? 참딱하십니다.
남자 맞으시나요.
이런글 올리고 싶으시거든 님과 마음이 맞는분들과
월척이외의 장소에서 실컷 씹으세요.
참....고지식하고 답답하고 오지랍도 넓고 집요하시고....
남들 싫어하는 일들 골라서 하고 계십니다.
뻑하면 이전글 정독,뻑하면 나이 어리것,뻑하면 꼬리글 붙들고 늘어지기
고만하세요.
님이 뭔데 악동님을 씹으시나요.
악동님이 껌인가요??
디시는 이런글 올리지 마세요.
정말 짜증나고 보기좋지 않읍니다.
여기시는 넷활동하세요
이전 글을 보고 저는 그분이
그분인줄 알았습니다
아니라고 하셔서 아닌줄 알겠습니다만
본 원문을 보기전까지는 특정인
인줄 알았다는 말입니다
근데 댓글을 보니 저만 그리생각 하는게
아니 더군요
이제 특정인 이야기가 아니라시니 아닌줄
알겠습니다
자연자연님께서 쓰신 글을 읽는
누구나, 혹은 대부분 또는 일부분은
특정인 지칭글로 보였는데....
누구나 열람할수 있는 자유게시판에
뉘앙스를 풍기는 것 역시 잘못된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것에 대해 특정인인줄 알고 댓글을
쓰면 님께서 생각하고 계신 그문제!가
발생하면....그 책임은 댓글쓴 회원님에게
있다라는 뜻인가요?
문제라고 표현하신 그 문제는
또 어떤것을 말씀하시는지요?
자연자연님께서는
이전글로도 이미 명예훼손을 하고
계십니다
이미 특정인을 여러번 지칭하고
쓰신 글들....
즉 이전에 쓰신 원문글과 댓글에는...
지금 원문에서 말씀하신, 혹은 자연자연님
께서 생각하고 계신 문제는 없다고
생각하시는 지요?
참고로 저두 쉽게들 말씀하시는 편가르기
싫어하는 사람이며 자연자연님에 글을
평정심을 갖고 정독하는 사람입니다
제글이
불편하셨다면 그 이유는 자연님 안에서
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 회원님들 죄송합니다
지긋하신 선배어른께서 너무하신다는
생각에 글을 썼습니다
그냥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디요
특정인은 누구인가요?
증말 궁금해서요?
저는 자유게시판에 그간의 사연은 신경안써유...
증말 궁금해서 여쭤보는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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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시고 잘못말씀하시면 제가 그 책임을 묻는 것이 아니라
특정인이 그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
제가 어떤 특정인에게 말씀드릴 때는 분명하게 그님을 직접 지칭하고 말씀드립니다.
자게만 들오면 짱나네..날도더운디
그러면 맘이 편하거늘 왜이리 가슴이 뜨거운 분들이 많으신지
문제의 당사분도 아니신데 격한 문귀로 자기생각을 피력하시니 이해가 않되네요
물론 당사자가 그런 종류에 자기주장이라면 이해는 하겟지만 제3자가 그러니 모양이 보기 않좋습니다
지난글을 보니 당사자보다 제3자가 일를 크게 만들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제3자는 특정인을 대변하기보다 그냥 관망하는 배려심이 있었다면 일이 이렇게 커지지는 않았다고 봅니다
그런 행동은 당사자를 도와주기보다 불신의 깊이만 깊게 만들뿐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않될겁니다.
모든 분이 공격적인 언어보다 수비적인 언어와 배려심 있는 대화를 했으면 하는 저의 소견을 몇자 적어봅니다
저두 여태껏 한번도 게시물이나 댓글을 이곳 자게방에 올린적이 없읍니다.
어제가 처음으로 올려 보았죠.
편들어주는것도 아닙니다. 저도대구에서 악동님 옆동네에 살지만 악동님 본적도 없고
관심도 없읍니다. 제가쓴글이 모양새가 그리보였다면 결코 중립임을 이야기 드립니다.
3자가 나서니 모양새가 좋지않으셨다??
특정인 빼고 3자가 조용히 하면 그만두시겠읍니까??
실제로 그만두셨읍니까??저두 여태껏 지켜만보던 사람입니다.
그렇지 않으니 저같은사람도 흥분해서 뛰어드는것 아닙니까.
그럼 3자가 자꾸나서게 하시는 유발자는 뭡니까??
여기가 개인의 놀이터입니까??
저는 보기좋지 않으니 맘맞는분들끼리 다른데서 흉을 보라고 말씀 드렸읍니다.
다소 흥분해서 격한글을 올렸지만 비속어는 쓰지 않았읍니다.
빙빙 돌려 이야기 하기 싫다보니 조금격한 언어를 쓰게 되었네요.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해한 제가 잘못 한것 같습니다.
자연님 글에 댓글을 달고 부탁을 드린건 그 원문 밑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있었기 때문 입니다.
오해로 인하여 욕이 썩인 글도 젹히고 비방하는 글도 쓰여져서
전 그냥 이렇게 오해가 많은 원문은 본심이 아니더라도 넓은 아량으로 삭제를 부탁 드린 겁니다.
주제 넘게 부탁 드린 거라면 사과 드립니다.
연일 더운 날씨가 극성을 부려 여러 월척 회원님들도 많이 민감 하리라 봅니다.
하지만 자신의 의견을 꼭 욕을써가며 표현 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자연님도 이젠 너무 어려운 글 보다는 쉽게 배울수 있는 좋은 글들로
후배님들의 귀감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 입니다..
몇가지의 일들로 너무 오래 서로 오가며 비방하는 모습들이 이젠 조금 누구려 트리고
가을을 기다리는 꾼들처럼 조금 쉬어 갔으면 합니다.
휴가철 모든 회원님들 몸 조심 먹을것 조심하시고 편히 쉬다 오세요
자연님도 더운날 몸 보신 잘하시고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본인의 의지대로 생각하시고 말씀하십시오. 됐지요?
붕어웬수님, 쌍마™님,
본인의 의지대로 생각하시고 말씀하십시오. 됐지요? 이 아니고
조하님, 쌍마™님,
본인의 의지대로 생각하시고 말씀하십시오. 됐지요? 으로 수정합니다.
정곡을 찔리시니까 할말이 없으시나요??
그리고 제가 무슨욕을 했나요??
씹는 다는 표현이 욕입니까??
위 게시물 올리신분의 말씀과 표현대로
저도 감정이 조금 격하다보니 그냥조금
말그대로 조금격한 언어일 뿐입니다.
제가 드린 말씀의 뜻이 그렇게 이해가 안 되십니까?
저는 제 생각을 말씀드렸으니 앞으로 마음대로 생각하시고
마음대로 말씀하시라는 것입니다.
님의 뜻대로 하십시오. 그러면 됐지요?
당신의 말이 아무리 진실이라고해도 ..남들이 믿어주지 않는다면 그건 본인의 잘못인걸세..
초등학생도 아니고 말이야..
일전에도 충고를 한번했더니 ...그뒤 좀 나아지나 싶었더니만..
지난번 충고글을 다시 한번 정독하시게나...
안따까움에 다시글을 올려보내그려..
내말이 무슨뜻인지 모른다면 당신은 초등학생도 안되는걸세...명심하시게나...
그래서제가 동문서답 했나요??
그러면 자연님이 앞으로 이해하기 쉬운글로 표현해 주시죠.
그래야 오해가 생기지 않을테니까요.
그럼 저도 특정인을 비하하는 글을 특정이름을 빼고
올려도 되겠읍니까??
3자가보면 님을 지칭하는것처럼 뉘앙스가 풍기게끔 말입니다.
님의 뜻대로 하란말씀은 실수하신것 같읍니다.
참 답답하십니다. 이해가 그렇게 안 되나요?
제 입으로 더 이상 말할 수 없으니 주변사람에게 무슨 뜻인지 물어보세요.
더 이상 제게 말씀하지 마시고 뜻대로 하시라구요.
아작님
아직도 정신 못 차리고 반 토막으로 말하나?
나는 온라인상에서 나이에 대해서는 개방적이라네.
그러나 자네 같은 몰상식한 사람에게는 하대를 해도 결례는 안 될 것이네.
이 사람아 인성교육 다시 공부하시게.
온라인상에서 이런 언행을 하고 있다는 것을 자네 식구들도 알고 계시나?
자라나는 자식들이 뭘 배우고 자라겠나? 부끄럽지 않나?
한심한 사람아 유치원생도 아는 예절을 배우시게.
엘리베이터에서 유치원생을 만나도 ‘안녕하세요’하고 인사를 한다네.
이렇게 유치원생도 예절을 잘 안다네.
그런데 자네는 지금 얼마나 무식한 언행을 하고 있는가? 반성하시게.
자네가 불쌍해서 조언을 하는 것이니 자네 인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
개념을 가지고 사람답게 사시게.
무식하긴...
자네가 이러면 집안 어른께 욕된다는 것을 아직도 모르겠는가?
본인에게 한 얘기처럼 들렸다면 사과하지...
기분 괞찮치?..
자식, 부모, 식구...거들먹거리면서 욕하지 마시게..
가만히 생각해보니 겁이났나보군요.
특정인이 무슨일이라도 벌이실까봐 겁나시나요.
이런 변명의 글을 올리시니...참나
겁은나면서 일은 왜벌이십니까??
명심할것이 있읍니다.
혹나중 특정인끼리 법적문제가 결부되면
여기올린 글들이 모두 증거자료가되며
제생각에는 굉장히 불리하시겠네요.
참을인 세번을 넘어서면 그런일도 생길수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제가보기엔 도가 지나치십니다.
그만하라고 할때 그만하세요.
뭔 말이래요????
혹.......
선입견???^^
아무튼
분명 자유게시판이 맞긴맞는데
너무 자유를 누리는 듯 해서
표현할 빵법이 없네.....................
오늘은 몇도나 되려나...??????????
오늘은 내가 바빠서 자네와 상종할 시간이 없을 것 같네.
자네 멋대로 하시게. 정말 개념이 없는 무식한 사람이군.
알겠네. 앞으로 계속 그렇게 무 개념으로 사시게.
그렇게 열심히 살게. 아작님.
조하님
제발 절 도와 주세요. 절 살려주세요.
부탁합니다.
지금도 겁이 나서 추위를 느끼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런데 제가 지금 뭘 도와달라는 거지요?
날씨 탓 인가봐요. 허허
제기켜알바님
선입감이란 단어는 사전에 없나보지요?
제가 무식해서요.
선입감, 선입견, 선입관은 같은 뜻의 명사입니다.
전에 넥네임이 릴라(고)라고 합니다.
중학교때 친구가 지어준 별명이라 애정이 가서 계속 쓰고 있으며
사이버상에서는 항상 릴라였고 모브랜드아파트입주민들을 대변하는 모임의 카페지기일때도 릴라였습니다
하지만 털때문에 날도 덥고 고상하고 인격있어 보이는 넥네님으로 바꾸었습니다.한달만 쓰겠습니다.
경상북도 북부 양반고장옆에서 자라서 어릴때부터 부모님에게 엄하게 가정교육도 받았으며
부모님이 자갈논 팔아서 남들만큼 배웠으나
아버님은 일찍 돌아가시고, 고향에 혼자계신 어머님에겐 갚을 길이 없어 자식들에게 최선을 다해 갚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아직 앞만보는 고리타분한 사람이라는 소리는 들었었도 양아치소리는 안들었는데
안번도 가본적도 없는 피시방을 전전하는 양아치취급에서인지, 더위를 먹어서 인지, 낚시를 못가서인지는
몰라도 스트레스가 많이 쌓입니다.
더이상 착한 자식들과, 부모님 욕보이는 인간이 되고 싶지는 않습니다.
시작은 "ㅈ ㅣ ㄹ ㅏㄹ"이란 댓글이 단초가 되었더군요.그때는 그상황에서 적정한 용어라고생각했는데...
인터넷에 물어보니
1."마구 법석을 떨며 분별없이 하는 행동을 속되게 이르는 말"
2."욕이아니라 게거품을 물면서 기절하는 일종의 병입니다 고혈압처럼 화가나면 뒷목잡고 쓰러진다든가는..."
3."비속어 입니다. 우선 어느 지방에서느 토속성을 지니고 사용되지만 수도권에서는 욕으로 생각합니다"
4. 등등등
세번째에 해당되어 화나신것 같은데
확인은 안되었지만 저보다 연배시라고 하니
"머리숙여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받아 주셨으면 하고요!
더불어 저처럼 노안이 시작된 회원님들과 내용을 모르는 회원님을 위해서
날이 더워 낚시도 못가는데 시간이 있으니 글에 있는 "원문"이 어디에서 부터 시작되었는지를
글씨큰 한글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원하시면 댓글도 따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시작하면 다음주에는 완성될것 같은데...파일로 만들어서 게시판올리면
회원님들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필요하면 내려받기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일단은 작업은 시작하겠습니다
글쓴이의 허락을 구하는게 옳은일 같아 게시판에 올리는건 허락을 구합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사과드리고 답은 댓글로 꼭 주십시요!
지난 말들의 조목조목 나열해 가면서 시시비비를 논하는 것은 피하겠습니다.
‘모브랜드아파트입주민들을 대변하는 모임의 카페지기’ 까지 하셨던
님께서 그 정도의 수준의 언행으로 진행했다는 것에 놀라울 뿐입니다.
님께서 처음 시작한 ‘"ㅈ ㅣ ㄹ ㅏㄹ"’ 단어가 당시에 적정한 용어였다는 말씀에 또 한 번 놀랬습니다.
성숙한 성인들의 대화에서 어떤 한 경우에도 저속한 막말은 합리화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먼저 사과말씀을 해 주시니 고맙습니다.
자연보호요님(릴라) 저와 친한 사이이고 동년배 입니까?
저는 온라인상에서 나이를 앞세워 뭔가 대접(?)받고자 하는 것에는 반대하는 사람입니다.
나이를 떠나서 인격적으로 동일한 선상에서 예의를 지키면서 토론을 하자는 주의입니다.
이번에도 제가 먼저 나이를 운운한 적이 없습니다.
나이를 운운한 것은 님이 시작하신 것 아니신가요?
“날이 더워 낚시도 못가는데 시간이 있으니 글에 있는 "원문"이 어디에서 부터 시작되었는지를
글씨큰 한글로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원하시면 댓글도 따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이 말씀의 뜻을 제가 충분히 알아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무슨 ‘원문’을 말씀하시는지 말씀하세요.
그래야 제가 답변을 드릴 수 있지요.
혹시, 주고받은 쪽지의 원문을 말씀하시는 것입니까?
몇 차례 주고받은 쪽지의 내용은 부끄러움을 모르고 이미 님께서 공개하시고 망신당하신 것 같은데요.
저는 쪽지란 최소한의 사생활의 상호보호라는 신뢰와 믿음으로 보내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저는 쪽지의 내용을 복사하여 단 한 번도 공개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러나 각자의 도덕적 기준이 있으므로 어느 것이 정도라고 정의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자연보호요님의 사과를 정중히 받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드린 말씀에 언잖으셨다면 양해해주시기바랍니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더 이상의 시시비비도 댓글도 싫습니다.
"제가 게시판에 올리는 원문을 오해하시는 님이 계셔서 참고로 말씀 드립니다."이글의 원문이고
원문을 보자니 다시 찾아봐야 되고 하니
주간최대조회까지 기록하신 나름 논리정연하신 글에 감동받아 배움의 좋은 자료가 될것 같아
자게방에 올리신 글 전체를 날짜순대로 한번 모아 볼생각입니다.
그러면 회원님도 수고를 덜하실것 같고 이해하기가 쉬월것 같네요
다시 이유식부터 시작하시게나..
한심한 친구 같으니..
무식한 언사를 쓴적이 없구만
본인의 아킬레스를 건드렸다고 무식하다는 얘기인가?...ㅎㅎ
잘 사시게 얼마나 남았을지 모를 당신의 생을 ...
자네처럼 한가하지 않거든...
저는 좋습니다.
다만 그런 노고를 하실 때는 작년부터 자료검색이 가능하오니
제가 올린 원문과 그와 관련도 다른 사람의 원문도 반드시 함께
날짜별 순서에 입각하여(매우 중요한 핵심) 수집한 원문을 올려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훌륭한 자료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그런 자료라면 저는 환영합니다. 그리고 부탁드립니다.
꼭! 그런 자료를 수집해 주십시오.
“닉네임은 자신의 얼굴이자 인격입니다.”
다른 사람은 별 배울께 없어서 사양합니다.
저도 그렇게 오질없는 사람이 아니라서....
댓글도 일단은 정리해보죠
더운데 건강챙기세요!!!
“정리를 해볼까 합니다.” 라는 제안은 님이 하신 것이지요.
제가 강요한 것 아닙니다. 이곳에 댓글로 답변해 달라고 하셔서 답 글도 드렸고요.
그런데 몇 시간 지나서 갑자기 심적 변화가 생겨서,
“다른 사람은 별 배울께 없어서 사양합니다.
저도 그렇게 오질없는 사람이 아니라서....“
라고 말씀하시니 당혹스럽습니다만,
오실 때도, 가실 때도, 님 뜻대로 하셨으니 마음대로 하십시오.
자연보호요님(릴라),
남은 휴일의 시간동안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자연자연님, 축하합니다.
더위에 잘 지내시는지요.
저는 휴가 시작인데 푹푹 찌는 방구석에서 컴 모니터나 보고 있습니다.
3박4일은 생각해봐야 할듯...
추우면 구들장에 군불집혀 이불뒤집어 쓰세요.
따듯하실겁니다.
금방생각하고 적은글이 생각이 안나시나요??
연세가 많으신것 같은데...치매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정말 염려되어 드리는말이니 오해는하지마세요.
이랬다! 저렸다!
댓글 잡고 늘어지지 마시길
고무줄아닙니다.
처음부터 님에게만 물었고 다른분들은 언급한 적이 없는데
시간많으시면 다른분들 원문이랑 댓글은 님이 정리해보시길 바랍니다.저처럼 배움의 자세로...
아니면 원하는 분에게 정중히 허락받고 계좌번호보낼테니 일당보내주시면 제가 해드리겠습니다.
"아! 덥네"
꼬리글 인용해 글꼬우기 전문이신분입니다.
그리고 숙이지 마세요.
자연보호님이 한수접고 이야기할 상대가 아니십니다.
이런글로인해 다른분들에게 피해를 안주지는 못하지만
최대한 조심해가시며 상식의 선에서 좋은글귀는 존경을 표해도 되시고
비상식의 글에는 철퇴를 놓아도 되십니다.
그것이 위분이 글로서 표현하는 방식입니다.
자신도 그렇게하는데 타인을 탓하지는 못하겠죠^^.
나온 점수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단 총 점수가 얼마나 되는지도요??
날도 더운데 열어보고 후회하는 글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