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금산쪽에 있다보니 월척회원님들이랑
대전카페회원님들이 자주 문의전화가 오십니다.
그럼 그날그날 상황에 맞는 저수지나 근래 자주 좀 나오는 곳으로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작으나마 바리바리 싸들고 가서 포인트며 미끼며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항상 감사의 전화나 문자가 옵니다...
ㅋㅋㅋ
손맛좀 봤다고..
이런상황을 봤을때 제가 보는 상황별 포인트는 그리 어긋나지는 않나봅니다.
오늘도 카페에 한분이 연락오셔서 어디가 좋냐는 질문에 제가오늘 시간나면 가려했던 곳으로
안내해드렸습니다..
자리까정```,,,
두분이서 우중낚시를 하시는데 또 바리스타커피랑 호두과자랑 무화과를 싸들고 갔습니다.
잠시 지켜보는내내 걸어올리시네염..8치 조금넘는것까지 올리는것 보고 왔습니다.
지렁이를 안사오셔서 저랑 옆풀숲에서 산지렁이도 캐고`~~
제법 씨알도 좋고 마릿수도 좋고`~~
이런걸 봐선 제가 보는 상황별 포인트분석은 그리 형편없지는 안할진데...
왜~~~
왜`~~
저만 꽝치는거죠??
참으로 희한한 일입니다...ㅠㅠ
참으로 희한한 일입니다...
-
- Hit : 2203
- 본문+댓글추천 : 0
- 댓글 28
축하드립니다...
실력이 없으신 겁니다ㅎ
늘~~~~~~~~~~~~~~~
축하드립니다‥
뭔지 모르지만
축하해주시니 감사하게 느끼겠습니다..
아울러 축하해주시는 모든분들도 저랑 같으시길 빌고 빌고 또 빌어 봅니다..
음`~하하하하하하하~~~
회원되심을 감축드립니다.
그래도 꽝기원하심 거울을 뽀드득 소리나게 닦아ᆢ반사~^^"
ㅎㅎㅎㅎ
아마 선수체질은 아닌가봅니다.
그렇다고 감독도 아닌거 같습니다.
커피주전자 들고뎅기는 볼보이쯤....ㅎㅎㅎ
저도 조만간
빠떼루클럽은 회원들이 많아...
강진군의
투망까페 1호회원으로 가입할까 함미도...^^;
기술전수 좀 해주세염
제가 아직 포인트 보는 눈이 형편 없어서요....부탁드립니다...
그런거 알려주시면 안됩니다.
한가지....
나한테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자리하나 점지해주십시요
후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ㅋㅋㅋ
웃고 갑니다 ㅎㅎㅎㅎ
저요?
저는 39cm가 최곱니다.
나올 곳은 천진데, 귀찮고 가기 싫고 비오고 소주 마셔야 되고 여자사람 만나야 되고 음 또...
사랑해야 되고, 집안일 해야 하고, 남의 일 도와야 하고, 아파야 하고, 독서해야 하고, 응가해야 하고 음 또... ㅋㅋㅋ
조만간 수위 좀 오르면 연락 함 드리겠습니다ᆢㅋㅋ
이쪽으로 좀 와봐유~~~
귀대봐유~~~~~~~~~~~~
"숭암지는 요즘 워떠유????"
좋은 날 오시리라 믿습니다..
파이팅..!
ㅋㅋ..
알켜 드리야되는가를 삼박사일동안 심사숙고 해보고
문자로 드리겄습니다요..
참고로 저는 누가 여 오이소 이카믄 상황되모 오데든 무조건 달리지만 로ㄷㅇ님 맹코로 줏대없진 않고예ㅋ
금산에 일년에 한번갈까말까한1인 이지만은
존데로 부르시모 일년에 두어번으로 늘릴수 있심더ㅋ
그런건 또 언제 보셨데~~?
옷속이 보이남?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