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태풍바람에 K.O패 당하고 철수길에 수제비로 속풀고 가유..흑흑흑
참말로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
밤새 잠도 제대로
못 주무셨을턴데 ,
속풀이 하시고 댁에 가셔서
푹 쉬십시요 ...
그 자라아부지는 아침까지
이러면서 낚시 갈차달라고 톡 보냈더군요...ㅋㅋㅋ
그러길래 ..쫌 참으시지..#.흐흐~^^
이틀 동안 거부기 26 마리. ㅜ.ㅠ"
이건 바람이 뭐 무시무시하네요.
ㅎㄷㄷㄷ
저는 일년에 한번볼까 말까 한데^^
움,,,,
수제비가 딱이네요
밤새 고생많으셧습니다.
쉬지않고 부는 바람이 너무도 힘들었습니다.
오늘도 평화로운 자게방^^
비,똥바람,배수에
2박3일 개박살나고 철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