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과 함께 어우러진 하늘과 호수도 좋고 마음에 욕심없으니 편해서 좋고 낮 술 한 잔 걸치니 만사가 태평이라 참 좋다.
많이 부럽습니다..선배님..
시원한 바람과 함께 어우러진 하늘과 호숫가에 대드리워놓고 자연과 교감하면서 하는 한잔술 ..이만한 것도 별로 없을 것입니다.
그것이 낚시의 참맛 아닐런지요..
이제 조석으로 쌀살한 바람이 부는걸 보니 찌는더위도 막바지에 접어들어 오곡백과여무는 결질의 계절이 성큼 다가옴을 느낍니다.
좋은시간 되세요..
2, 외대일침으로
3,전복을 낚았다
4,닭을 넣고 복달임 하셨다
맞습니까? 얼쉰
건강해 지겠습니다. 3초도 극복할수 있겠습니다.
전복 삼계탕...
편안해 보이십니다.
형수님 드실거쥬?
어탕 드시러 한번 내려오이소
맛나게 드시구
힐링 많이 하시고
한마리는 잡으시길~~^♥^*
지난여름 힘들게 견디셨으니 이제 힐링하시면서 힘을 비축하셔야 마땅합니다.
좋은시간 만들고 오십시요!!
부럽솨옵나이다......
진짜 부럽습니다
정말 부럽습니다.^^
방금전 잡아올린 자라가 아닌지요~~^^ ㅎㅎ
외대로 저수지를 낚고계시군요~~부럽습니다
좋습니다~
그때는 절망감뿐일껀데요.호호~~
근심걱정 푹~내려놓구
제대로 쉬시다오십시요^^"
젓가락 하나들고 달려갑니다..ㅎㅎ
두분다 외대루~~~저수지 기림이 비슷합니다
잘지내시죠?!
두달이도 먹을줄 아는데....
부럽습니다!
꾸울꺽~~!
삼계탕 한그릇 하러 나가야 할까봅니다
잘 쉬었다 오세요^^
요번 연휴출조 따라해볼 랍니더
건강 챙기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