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한 해가 아쉬운 여운을 남긴체 세월의 뒤 안길로 자취를 감추려 합니다. 산속 자그만 저수지엔 한 겨울 물가의 그리움을 달래려 찾아 오신 분들이 계십니다. 어둠이 찾아 들면 이내 찬 기운이 옷 깃을 여미게 하고 긴 겨울 밤 찌불과 함께 무언의 대화를 나누는 시간속에 어느새 자연의 순리에 순응한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알찬 마무리 하십시오.
좋은 사람 인연이면 ~~~ 굿^^
좋은 붕어 인연이면~~~이크 ㅎㅎ
추운데 방한하시고 가스 조심하시구요^^
자연에 순응하시면 "꽝" 입니다.히히
오늘 퇴근길 하늘을 보니 초승달같군요. 그런 눈썹가진 미끈한 미녀를 덜커덕 땡기보세요^^*
나는 어느세월에 저경지에 가보나,,,,,,ㅠㅠ
건강하시고 물가에서 좋은인연으로 만나뵙기를 원합니다
행복하십시요
한 해 마무리 잘 하시이소.
항상 건강하세요 ^^
타인에 대한 배려와 사랑느껴지는
좋은글과 그림 잘보고 있습니다.
올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어봅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안출하시길
바랍니다
저팔계와미끄뎅이 와의 만남입니다
어찌나 자주만나는지~~~~^^
요즘은 서로인사도 하고 그렀씁니다 ㅡ,.ㅡ!!!
눈빛만 보면 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