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의 99.9%가 한번만 오는 뜨내기 손님이라서... >.,<ㅋ
엎어 버리고 싶네여~~
내가 아는 갈비탕이 맞죠?ㅋㅋㅋㅋㅋㅋㅋㅋ
뭐 팔고있나요?
진심 개빡쳤던 옛날 기억이 있어서..
짠한 마음에 훈련소근처 식당에서 많이 먹여보내고 싶긴 하겠지만
차라리 집에서 아니면 훈련소 오는길에 맛난거 든든하게 먹여서 보내세요
먹여서 보내고 난후에 더 후회합니다.....
먹기 싫음 걍 가시요
1.(갈비탕)...
2.음식을 팔아야지...
3.비싼 가게 세를 파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