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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바바님 말씀중에서...

찌가 끝가지 솟았다고 다 참이아니듯... 보이는 것이 다가아니요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은 아니더라 . (마음속깊이 새겨놓으시면 마음평정에 많은도움이될듯해서)

좋은 말씀이십니다
눈으로 보고 들어도 그게 참인지 거짓인지 모를 세상이죠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첩첩산이 놓여있다 ..
깊이를 모를게 사람이어서 사람을 대할땐
되려 스스로를 경계하란 말씀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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