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가 끝가지 솟았다고 다 참이아니듯... 보이는 것이 다가아니요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은 아니더라 . (마음속깊이 새겨놓으시면 마음평정에 많은도움이될듯해서)
목록 이전 다음 채바바님 말씀중에서... 괴격아이디로 검색10-11-18Hit : 4180 본문+댓글추천 : 0댓글 1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커뮤니티/자유게시판/채바바님-말씀중에서 URL 복사 찌가 끝가지 솟았다고 다 참이아니듯... 보이는 것이 다가아니요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 것은 아니더라 . (마음속깊이 새겨놓으시면 마음평정에 많은도움이될듯해서) 추천 0 은둔자2아이디로 검색 10-11-18 18:49 좋은 말씀이십니다 눈으로 보고 들어도 그게 참인지 거짓인지 모를 세상이죠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첩첩산이 놓여있다 .. 깊이를 모를게 사람이어서 사람을 대할땐 되려 스스로를 경계하란 말씀이겠죠 추천 0 신고 좋은 말씀이십니다 눈으로 보고 들어도 그게 참인지 거짓인지 모를 세상이죠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첩첩산이 놓여있다 .. 깊이를 모를게 사람이어서 사람을 대할땐 되려 스스로를 경계하란 말씀이겠죠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은둔자2아이디로 검색 10-11-18 18:49 좋은 말씀이십니다 눈으로 보고 들어도 그게 참인지 거짓인지 모를 세상이죠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첩첩산이 놓여있다 .. 깊이를 모를게 사람이어서 사람을 대할땐 되려 스스로를 경계하란 말씀이겠죠
눈으로 보고 들어도 그게 참인지 거짓인지 모를 세상이죠
사람과 사람사이에는 첩첩산이 놓여있다 ..
깊이를 모를게 사람이어서 사람을 대할땐
되려 스스로를 경계하란 말씀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