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다는 택배는 안오고...
비오고 바람불어서 노지는 못가겠고....
만만한 봉재지나 갈까여???
채비 마추러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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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듯 한데요 ^^
낚시 복장만 보고 전투낚시를 즐기시나~~하다가
인민군인줄 알았습니다^^
부루스님 아닌줄 알았씸다
뽈록 나온 배하고
터질듯한 근육이 부루스님 랜드마크인데,,,,,,
그래서 시가를 피우시는갑지예?
달랑무님 생각이 나는건 왜일까요 ㅋㅋ
비는 파라솔이 막아줄거고..
바람은....바람을 거스르는 케스팅으로 해결하심이 어떠신지...
그냥 노지로 추천드립니다....
그니까 맨날 거북이만 잡죠.
이크 ===33333333333
봉교아니죠???
휴~~~~~~~
포스가 ~~~
안탑깝지 말입니다. 쩝..... ⊙⊙
감동문을 쓰셔야지 우째 시기질투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