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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 본 '셀프주유소'

월요일 약간 여유있는 점심시간 ~ 중랑구 중화동에 있는 SK '셀프주유소' ~ 차의 특성상 저속주유를 해야하고, 주유구가 일반차량보다 좁아 불만스런 주유원 얼굴대신 제가 직접 담는동안 마음이 편했습니다... 100원이 내렸고 20원이 더 세일되는 카드로 필요한만큼 조금씩 주유하다가 오늘은 처음으로 가득 넣었습니다 ~ ( 갈 길도 멀고, 귀차니즘 발동으로 ) 이곳을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무상으로 네비게이션 업그레이드를 해 주고 있는 코너가 눈길을 끌었는데....경유 한 가득이 이렇게 나왔습니다 ~~~~~~
처음 가 본 셀프주유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처음 가 본 셀프주유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처음 가 본 셀프주유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처음 가 본 셀프주유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처음 가 본 셀프주유소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셀프주유소"

전 몇번 가 보았습니다만...

가~득은 망설여집니다.

왜냐구요??

차량이 무거우면 기름 소비량이 많다는건 다!! ~ 아시죠.ㅎ
셀프~아직은 한번도 안가봐습니당~

나는 왠지 자동차에 기름을 만땅 채우면 항상 부자가 된 느낌 이랄까>

루비콘~밥을 항상 많이 먹지요~ㅎㅎㅎ
셀프주유소 저도 아직 가보진 못했습니다..
LPG도 셀프가 있나요?....
가득 몇 번 넣어 본적도 없지만

제 돈으로 채워 본적이 한번두 없습니다..

셀프 주유소 가면 예전 중학교 시절 주유소에서 알바하던 기억이...

잘 계시죠??
한번 갔다가 식겁하고

다시는 안갑니다.

역시 사람끼리 부대끼는게 최고더군요 ㅎㅎ
만땅언제 함 채워볼련지..
넘비싸요 기름..

셀프주유기 첨보네요 저런건
전 셀프 이용 못합니다

집안이 양반이라

하인들만 시키는 버릇이 있어서 ㅎㅎ

농담입니다
셀프가니 썰렁해서 싫어해요...

기계 대화도 몬하구...

쪼매 비싸도 예쁜 알바생이 넣어주는 주유소로...텨===
저도 처음에는 무척 어색하고 귀찮고 헷갈렸는데요

가끔 이용하니 기름값도 저렴하고 괞찮습니다

정작 중요한건 몇군데 없다는거죠

전국토의 셀프화를 시켜야 하는데..........

정원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촌사람이라 한번도 ..
어릴때 주유소 아르바이트는 해본적 있습니다
늑늑한 경유냄세 ..
지금도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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