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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고랑비의 계절!

天高郞肥!

하늘은 높고 노지사랑은 쌀찐다 ㅡ.,ㅡ

​​

 

여름까지 72~73kg을 잘 유지하다가 다시 살이 붙기 시작합니다.

아침 공복체중 74.3Kg.  ㅡ.,ㅡ

배는 뽈록하고, 팔다리는 가느다란 ET형 몸매~  

 

아무래도 과일 섭취가 늘고,

밤이 원흉인것 같습니다.

밤을 쪄서 한꺼번에 까놓고 

심심할때마다 꺼내서 먹었더니~  ㅡ.,ㅡ

 

내년부터는 밤을 줍지 말던가 해야지  원~

 

 

자게님들도 가을 몸무게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고.뱃살 줄이기 보다 필다리를 강화시키시는게.^^
산에 많이 다니시니 걱정은 적으십니다.~~^^
제소원이 원없이
살한번 쪄보고 싶었는데
이미포기
노지할배가
부러븐 일인
드시면 찌신다니 부럽습니다
전 근력운동 안하면 ㅡ,.ㅡ
살이 찌지 않는 체질입니다.
먹어도 살이 안찌는분들이 부럽습니다.
40 초까지만 해도 먹어도 살이 안찌더니, 50 넘으면서부터 먹으면 살이 되더군요
오래 건강하려면 아무런 운동이라도 하는게 좋지요.
전형적인 아저씨 몸매시군요
그 원흉중 하나인 밤은,,,
주소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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