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넘는 우리 님아~~~♬♬♩♪♪
구름도 박달재를 넘다가
산 허리에 걸려서 울고 있습니다.
박달재가 구름보다 늪습니다....헥 헥 ~~
먹고 살기 힘들어요~~~^^
천둥산 박달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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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샵 닮은 마누라는
지금쯤 늘어지게 자고 있겠지요
나를 패는 꿈을 꾸면서 ~~헥헥
때꺼리 구하러갑니다
운전조심허시구^^^^
근디 혼자가세유?
이뇬이 어깨에서 안 내려 오네요
정리 잘하세요
사모님 눈치채시면 어쩌실려구
울고넘는 제비 신세야
달구지끌고가세요
뒤에서밀어드릴까요 ㅋㅋ
가다가맘에든저수지가있서든
낚시대피세요
대물한수하시고요
안전운행하세요
달구지는 수원에 걍 주차해 있는데예.....쩝!!!
소박사님!!
경치가 끝~~내~~줘요
형님 동생 누님들~~~
남는 쌀 있으시면 좀 꿔주십시요
마누라가 밥을 많이 먹어서
벌어도 벌어도 항상 쌀이 모자랍니다...
욕바유.
감사요 갑장님~~^^
오랜만에 꽐라~~OK~~^^
가정에 충실하시는 군요?
음...차 세워서 경치 구경하고 천천히 가셔요.
밥샵이면...하루 정도는 머...
나만 안하믄 되는 거쥬.
꽐라의 세계는 늘 냉혹하고 엄격하거던유.
암튼,,,행날님덕분에 턱걸이로는 안된다는 걸 새로이 느끼게 되는 구먼유.
담주에 탑정 재도전 드갑니다.
망할,,,거기서 괴기 잡은 넘은 나뿐인데 그 넓은디서,,, 우짜자구 보은쪽은 괴기가 큰건지,,,에휴.
박사님두 조심해유. 주변에 아는사람이 더큰거 많이 잡는수가 있슈.
지금은 붕어보다 마누라가 먹어대는
쌀이 급해유
쌀 안 사가지고 들어가면 지는 뒤져유~~
고개 정상에 위치한 휴게소에서는 울고넘는 박달재 노래가 24시간 들리고...^^
옥수수를사서 바로옆에있는 원두막에서
드시면됩니다~~^^
하드라도 하나 사드시믄서 일하세효. ^.~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저두오늘 힘들어유~~~
옆에 소류지 몇 개 있는데....
운전하며 카메라 위험해유...조심해서 다니셔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