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큰마음 먹고 새상품 구매 결정하여 인터넷 으로
학자수 20~60대 까지 총 25대구매 하였습니다
낚시점이 논산이린 제 거주지가 부산 이라서 천류공장
에서 바로 배송 받았습니다
낚시대 받고 보니 기스.도장.기포.절번 다른것 심지어
절번이 없는 낚시대 있네요 ㅠ 천류 낚시대 두번 다시
구매 하고 싶은 생각이 안들네요

절번 없는 낚시대

찍힘

도장

기스

기포

벗겨짐

기스




도장 연하게 되었음
그외에 20가지 불량 나오네요
정말 짜증 납니다ㅠ
제조사 입장에서는 성능에 문제도 없는데
소비자가 너무 까탈스럽다 치부하겠지만
썩어빠진 마인드죠.
소비자의 눈높이가 낚시대 가격 만큼이나 올라가
있는 현실은 보지 않는거죠.
절번이 없는 제품에서 또한번 절망을 맛보네요.
우리네 꾼들이 그동안 맘씨가 고와 그냥저냥 쓰는데
지장 없으면 이제껏 크게 문제 안삼고 사용한 빈도수가 많다보니 조구사의 그릇된 품질 인식이 고쳐지지
않은것도 있습니다.
시절이 시절인지라 예를 들기도 조심스럽지만
일제 낚시대를 보면 동남아 OEM 제작이라도
기본기에 최대한 충실해서 제작됩니다.
물론 완벽하진 않지만 국내 조구사의 얼토달토한 품질하고는 격이 다른게 현실이고 펙트입니다.
씁쓸한 상황이지만 국내 조구사 언제까지 애국심에
기대어 꾼들을 기만할런지...
뭐 저딴걸 새 상품이라고 배송해준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절번 없는거 .기포는 ㅎㅎ
천류도 중국에서 만들어 오는건가.
별반 다를게 없네요
강포 운명 소야
하나같이 도장은 쓰레기.
뽑기운이라는게 있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최고급대인데....
이건 아예 품질검사를 하지 않고 출고한다고 봐야 할것 같습니다.
가격도 제법 비싼대인데...
누가 공짜로 준다카믄 쓸라나...
설화수 골드 화이트 버젼 2대 가지고 있지만
손잡이대 마개불량(손잡이대 붙어버리는 증상) 천류에서 불량은 인정해서 무상수리는 해주지만
택배비는 고객부담이라고 하길래 안보내고 있읍니다
물론 마개교체할려면 손잡이대 나사선 재가공 해야한다고 해서 안보내는것도 있읍니다
신뢰가 안가서요
백번 천번 만번 양보하고 양보해도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전체환불이 맞다고 봅니다.
천류뿐만아니라 타조구사 기포,도장등 불량관련해서
교환보내도 교환보낸제품이 그대로 오거나, 비슷한 상태가 오는게 대다수더라구요,
고객 한분한분 소중한줄 알아야지.
이제는 국내조구사 AS관련해서 글보면 웃음도 안나고 욕만 나올라카네요
제조사는 이번건을 결코 이전 일처리 하듯이 진행했다간 큰 내상이 입을걸로 보이니 교환시 품질 검수는
완벽하게...최소한 눈뜨고 하는 검수는 무결점으로
해서 보내주시길...
말 나온김에...
스텝분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공짜로 혹은 초저가로 용품 협찬 받으면 회사에 제품에 문제 있는거,필드 조사님들의 불만 사항 혹은 직접사용시 문제점...등등 회사에 말씀들 않하십니까?
그저 물고 빨아만 달라는게 계약 조건입니까?
용품 협찬 받고 꾼의 양심,꾼의 자존심을 버리시겠습니까?
설골, 천향에 식겁하고 그뒤로 천류는 안처다 봅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했네요!!
얼마전 천류 인수하신 마부님!!
어케좀 해주세요!! ㅎㅎ
댓글이 20개도 않되네요.
침묵은 암묵적 동의입니다.
조구사의 말도 안되는 품질에 이리들 침묵을 할 수가
있는지...
안타깝네요.
아니면 반품창고에서 보냈을겁니다....
연말 떨이로....
이도저도 아니면....
상수님이 호구로 보였나??????
저도 학자수 장대 몇대... 잠시쓰다가
볼때마다 짜증나서... 반값에 처분 ... 쏙스립니다..
천류는 다시 안쳐다봅니다...
낚시대는 험해도 사람은 많다.... 뭐 이런건가 보죠.....
전체 반품하세요
왜 우리나라 조구사는 중국산이나(요즘 잘나오는 OEM제품) 쪽바리새끼들 처럼 기본을 안지켜 줄까요... 이거만 지켜줘도 마음편하게 국산대 살텐데...
최근에 구입한 천류대 쓰레기라는 말이 맞습니다.
예전에는 도장을 제외하고 모두 좋았는데
지금은 도장은 더 안좋아지고 ...
편심.합세불량.물참.뒷마개 고무 떨어짐.
한심한 조구사
검수자체를 안하나보네요~
낚시대를 받으셨을텐데...
저런 제품 인지 확인하시고
얼마나 황당하셨을까요?
제가 다 분통이 터지네요.
무조건 환불이 답인것같습니다.
이젠 좀더 손쉬운방법을 택햇나 보네요 과연 어디까지 갈지
지켜봐야 겠습니다. 새물건 영입할때의 그 설레임이란 모두들
잘 아시겟지만 내물건이 저렇게 온다면 다 뽀각내버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타깝고 괴씸하고 울화가 치미셔도 환불하시고
발길을 돌리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쳐다도 안봅니다..
거품 덩어리
천류란 단어는 아예 기억에서 지워야겠습니다
말이 안나오는 수준이네요...
천류대 몇대 쓰고 있는데..진짜 천류는 송귀섭씨 모델로 세우면서 설골 히트치면서 이름만띄운 저급 회사라는걸 다시한번 느끼게 해주네요
학자수 60한대 사용중입니다.
도장까짐도 있고 손잡이대는 원형이 아니구 타원형이라고 해야될까 만져보면 그래요.
중고가격도 안나와서 그냥써요ㅜㅜ
오히려 보냈다가 그나마? 쓰레기 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ㅠㅜ
노발대발하고 난리쳐야죠
저런 마인드 운영은 제품을 안 봐도 ㅆㄺ 임
혹시 천류 직원중에 낚시하는 사람들은 어디 제품 쓰는지 궁금하네요
자기가 쓰는게 저모양이면 느끼는게 있을텐데
이래도 팔아 주죠??
도장은 낚시대의 기본중에 기본 아닐까요.
천류는 현재도 거르지만.. 앞으로도 거를 생각입니다
천류가 그래도 as 끝장나죠.
낚시대부러졌다고 하니. 보내달래요. 바톤대 하나만 남았다고 했지요 44대.
낚시집에 44 바톤대 하나 넣어보내주었지요.
다른절번 싹 껴서 보내주더이다. 보증서 한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