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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는 마음이 아프답니다~

언제나 그렇듯 물속 중생을 생각하는 , 그중에도 헐벗고 굶주린 돼야지를 생각하면,,,  흑흑!!!

그렇다고 쩐이 많이 있어서 풍족히 줄수 없기에 특단의 조치를~

없으면 만들어 주자!

묵었으면 어떠하고 벌레 있음 어떠한가!

모든것이 정성이고 섞어 비비면 비빔밥되고 영양 또한 좋으리~

하여, 물건너 60% 세일하는 장비를 구입.

내가 만들어주리라.

새로운 마약을 먹이어 세상구경 시켜주리.

천상으로 인도하리라.

그런데 어찌 마음이 아파온다.

남들처럼 비싸고 좋은것 먹이지 못하는 천사의 마음이 아프다.

천사는 마음이 아프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천사는 마음이 아프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천사는 마음이 아프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천사는 마음이 아프답니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하나만 제대로 걸려라!

떡밥회사 차린다! ㅎㅎ 


노력을 붕어가 알아 줘야하는데^^
떡밥회사 차리면 필히 구입해서 사용해볼랍니다!
갸들이
저보다

잘먹는듯 합니다
담 생엔
도야지로 태어나야지ㅡ.,ㅡ;;
(꼬부랑쥬로 떡밥 비벼주십시요)
향이들이 이 정성을 알아줘야 할건데 말입니다.
알겠지예?
삐꾸 터뜨릴 때까지...파이링~~~!!!
눈감고 맛을 생각해봤는디...
ㅋ걍 뻥튀기맛 건빵 임돠~~~ㅎㅎ
천사표 떡밥ㅎ
무튼 맛나보입니더 이번에는 묵직한녀석으로
상면하세요
뻥튀기 좋아하는데요...ㅎㅎ
조과가 궁금합니다.^^
일이 바뻐서 바로 댓글 달지 못함을 양해부탁드립니다 ^^
저야 언제나 그렇듯 질보다는 양이기에 첨가제로 사용하려 합니다 ㅎ
이번주에는 한번 테스트를 해보려합니다.
잡것이 덤비면 의미가 없지요~
오로지 돼지를 위하여!!!!
왜 갑자기
저는 이런 생각이 드는지???
조상이 놀부 야~~~~

저는 속이 시커먼가 봅니다.
앗~~ 저도 그러고 있습니다..ㅎㅎㅎ
라면 날짜 지난거.. 건빵 날짜 지난거...냉동실 2년전 멸치...
그리고 멍뭉이 밥 등등... 식용유에 한번 볶아서..믹서에 다 갈아 두었네요./..
내 정성을 붕애가 알아 줄려는지는 의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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