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호 초대형 고춥니다 저도 남다른 싸이즈지만 명함도 못내밀겠더군요 오늘 애들이랑 마눌님 델꼬 갔다왔네염 한번쯤 가볼만합니다
얼라들이 네.... 네명....
이런!~ 짐승 깜돈님을 봤나!~~~~~~
쉬지 않았거나 참지 못했거나... ㅡ,.ㅡ"
사모님이 더 대단하신듯
함 하나도 안드네요.
대한민국의 미래이십니다.
진짜로 존경스럽습니다.
부럽네요.
짝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