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밝아오고, 장닭의 울부짖음 속에 눈을 뜬다. 서둘러 짐을 챙기지만 마음이 무겁다. 기다리는 내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잡것들의 광란의 몸짓이 난리가 아니다. 조금더 굶겨야 할까?
실력이...ㅎㄷㄷ
잡어들 뿐입니다 ,,,
샘이깊은물님
한마리가 체면을 지켜주었습니다 ㅎ
한실선배님
제가 싫어서 안됩니다^^
꽝은 면하셨으니..
잡고기는
피러님 드리면
꼬부기 몇개 챙겨드릴겁니다
정성이
부족한 거 아냐여??????
그 한마리기가 더 슬프게 합니다,,,
재시켜알바님
제가 얼마나 정성을 쏟아부었다구요! ㅎㅎ
밀집모자루피
제가 아직 내공이 부족한가 봅니다 ㅋ
더욱더 정진 하시길...
급식은 핑게일 뿐...
알면서두 왜 자꾸 속는 건지...
나뻐유!!!
흥!
칫!!
뿡!!!
제가 심사숙고하여 어렵게 구한 영양재료도 첨가해
주는데요~
잡아보이머하노님
아!
진실은 돼지만이 안다는~ㅎㅎ
그거면 된거쥬?
저..예민한 놈들을
..
움..
지난 날들이 그립습니다~
수우우님
모두 돼지였으면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
초율님
돼지가 더 예민합니다요~^^
나가시면 어종불문 한망 채우시네요~
멋쩌부러~~~
정성을 다했습니다~ ㅎ
어인님
천사니까요~ 우하하 ~
잡어들만 요~ ㅎㅎ
손맛 몸맛이면 족해요`~ㅋ
그러신지요^^
그런데 제게는 한마리 뿐입니다~^^
리택시선배님
몸맛이 그립습니다 ^^
원래 잉씨가 붕씨보다 많은딘디
반대로 디뿟네
제가 뭔, 재주로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