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이 첩인지 정은이 첩년인지 첩질 하다가 내려오니 외국정상급 대접도 해주고,,,,, 근데 지도자동지와 대장동지 여성상이 독특한듯,,,,,, 드래곤볼 프레져2단변신 주걱턱 같이 생긴게 무는 힘이 좋아서 그러나? 특수부위를 좋아하시나? 하여간 돼지새끼 취향을 모르겠네
돼지새끼 신년사 한마디 던지시니
그게 황송해서
첩질 하던년도 외국정상 대접 받는군요
이게 나라냐?
쪽 팔리게~~~~~
천배는 더 이쁘다는걸
다시한번 절감합니다.
그 뒤를 쫓아 다니는 기자와 무능한 정부가 문제죠!!!
오로지 감성에만 매달리는 이 정부
아마 곧 밑천 드러낼거라 봅니다
4년후까지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문정부 즉, 참여정부는 이성보다는 감성이 조금 더 풍부한거겠죠.
잘되기를 바라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개잡년
자갈마당에 가도
너 같은년 초이스 되면
재수 옴 붙었다고 침뱉고 나간다,,,,,개 잡년아
무는 힘이 좋아서 그러나?
섶을 지고 뻔히 보이는 불구뎅이를 향해 망설임 없이 뛰어 드는 게 사람이고
망망대해의 배 한가운데에서
상대와 마주치면 잠시후 다가올 결과를 뻔히 알면서도
눈에 핏발을 세운 채 웃으며 도끼로 배 바닥을 내리찍는 게 또한 사람이다
그러니
모욕은 비용이 적게 드는 방식도 아니다.
또한
늘 모욕을 가할 수 있는 위치의 사람도 없다.
" 어제 모욕을 가한 자가 내일은 모욕을 당하기도 하는 것이다. "
체제에대한 비판이 아닌 성적으로 비하하며 모욕을 주시면
사람 사는 이치는 어디나 다 같을 텐데 북한 사람들이라고 다르겠습니까....
최태민 첩년 운운하면 어카실려고...... ㅡㅡ^
으이구 모지리들...
누워서 똥가래를 밷는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