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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태풍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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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4일차.

첫날은 태풍처럼 온몸을 휘감더니.

오늘은 폭풍이 물러간 물결처럼

잔잔 합니다.

코로나로 지금도 고생 하시는분들. 

조금만 고생하셔요.

이 또한 지나가리니.


주변이 점점 코로나로 다가옵니다.
언제 발병할지 조마조마한 삶의 연속이네요.
꽤 힘들다 하던데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안걸리면 좋겠지만은 다들 한번쯤은 지나가는것 같아요
이제는 주변에 너무 많아요
주변에 엄청나오네요
쾌차하세요
모두분들 감사합니다.
비껴갈수없다면.
과감히받아드리고 .치료에
전념하면 후유증없이 지나가겠지요.
얼른 쾌차 하십시요
몸조리 잘하세요~~
님은 다행이네요 에구 죽것어요 전
생강 차 좋습니다

목안 가글 이걸루 실천 해 보세요

식초 랑 소금 넣고 입 안 가글 해 보세요

목 안 개운하고 목 아픔에 매우 좋습니다
여기도 저기도 다들 난리네요
우야둥둥 빨리 쾌차하시길요~
마눌님이..
담주부터 아시안게임 선발전에 가야해서..겁나게 조심하고 있어요..
코로나 안걸리고 잘 버티고 있는데..
천식이 있어서..
가벼운 증상으로 지나간다는 다른분들
말에도 안심이 안되네요..
후유증이 더 무섭습니다, 오미크론 치료 후 부정맥 증세가 발현되기도 합니다.
마음 편히 하시고, 물이나 차종류 많이 마시고 ,비타민씨 하루에 4알에서 5알 자주 드시고,심하지 안고 넘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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