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청국장,두부,마늘다진거,돼지고기 요렇게 있습니다.ㅎㅎㅎ
목록 이전글 다음글 청국장 맛있게 만드는방법좀 알려주세요 댓글 14 인쇄 신고 까칠ol / 2011-10-06 10:56 / Hit : 2882 본문+댓글추천 : 0 재료:청국장,두부,마늘다진거,돼지고기 요렇게 있습니다.ㅎㅎㅎ 추천 0 헛챔질고수 11-10-06 11:04 전 요리를 할줄모르지만.. 청국장은 제가 이세상에서 제일로 좋아라하는 음식입니다..ㅎㅎㅎㅎ 구수한맛이 아주 일품이지요..군침이 아주..ㅋㅋㅋ 추천 0 신고 전 요리를 할줄모르지만.. 청국장은 제가 이세상에서 제일로 좋아라하는 음식입니다..ㅎㅎㅎㅎ 구수한맛이 아주 일품이지요..군침이 아주..ㅋㅋㅋ ★아빠또낚시가★ 11-10-06 11:18 요즘 청국장 콩으로 미끼사용중인 일인입니다..ㅎㅎ 떵냄새가 나는지 근처에 아무도 안오네여,,ㅋㅋ 추천 0 신고 요즘 청국장 콩으로 미끼사용중인 일인입니다..ㅎㅎ 떵냄새가 나는지 근처에 아무도 안오네여,,ㅋㅋ 하얀비늘 11-10-06 11:24 몇번 끓여 먹어 봤는데 예전에 먹단 맛이 안납니다. 서울에서 국산콩으로 빗은 오리지날 청국장 구하기가 힘드네요. 추천 0 신고 몇번 끓여 먹어 봤는데 예전에 먹단 맛이 안납니다. 서울에서 국산콩으로 빗은 오리지날 청국장 구하기가 힘드네요. 붕어와춤을 11-10-06 11:28 올 가실에 울 마눌이 동네 농사지은 콩으로 청국장 뛰울 겁니다. 추천 0 신고 올 가실에 울 마눌이 동네 농사지은 콩으로 청국장 뛰울 겁니다. 까칠ol 11-10-06 11:36 네이년에게 검색하니깐 자세히도 알려주세요..ㅎㅎ 월척회원님들 점심맛있게 드세용^^ 맛있을지 의문입니다..ㅎㅎ 추천 0 신고 네이년에게 검색하니깐 자세히도 알려주세요..ㅎㅎ 월척회원님들 점심맛있게 드세용^^ 맛있을지 의문입니다..ㅎㅎ 붕대감 11-10-06 11:50 까칠이님...네이년은 또 어디래요??ㅎㅎㅎ 날씨가 쌀쌀할 때면 청국장 생각이 많이 나죠? 청국장에 고기는 청국장 고유의 맛을 탕감시키기에 비추고요. 다른 건 몰라도 고추가루 한 숫가락 푸시고.... 청양고추 조금 썰어 넣어서 조금 매콤하게 하시면 맛이 한결 낫다는...제 경험입니다. 추천 0 신고 까칠이님...네이년은 또 어디래요??ㅎㅎㅎ 날씨가 쌀쌀할 때면 청국장 생각이 많이 나죠? 청국장에 고기는 청국장 고유의 맛을 탕감시키기에 비추고요. 다른 건 몰라도 고추가루 한 숫가락 푸시고.... 청양고추 조금 썰어 넣어서 조금 매콤하게 하시면 맛이 한결 낫다는...제 경험입니다. 파트린느 11-10-06 12:01 소고기가 좀 있으면 좋은데. 우선은 장이 맛있어야 되요. 두부 있어야 되고. 추천 0 신고 소고기가 좀 있으면 좋은데. 우선은 장이 맛있어야 되요. 두부 있어야 되고. 까칠ol 11-10-06 12:01 네이년은 네이버입니다..ㅎㅎ 추천 0 신고 네이년은 네이버입니다..ㅎㅎ 물안개와해장 11-10-06 12:34 붕대감님 말씀처럼 육류를 넣으시면 청국장 본연의 맛이 떨어지나 끓이는 사람 맘 대로. 식성따라 풋고추나 청양고추를 가미 하실 경우 잘게 썰지 마시고 듬성듬성 썰어서 칼자루로 으깨어 넣어시면 더 좋습니다. 고춧가루는 굵은 넘으로 하셔야 국물이 텁텁하지 않습니다. 청국+대파 숭숭+풋고추 숭숭+두부 조금 = 하루 5끼 청국을 뛰울 때는 볏짚을 삶은콩 중간에 박아 두셔야 제대로 된 청국장이 완성됩니다. 다 뛰운 청국에 풋고추를 넣은 후 섞어서 보관하시면 더 좋습니다. 청국장에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으면 먹기 싫습니다. 냄새 안나는 청국장 가능할까요. 화학적인 방법을 써지 않고서는....... 추천 0 신고 붕대감님 말씀처럼 육류를 넣으시면 청국장 본연의 맛이 떨어지나 끓이는 사람 맘 대로. 식성따라 풋고추나 청양고추를 가미 하실 경우 잘게 썰지 마시고 듬성듬성 썰어서 칼자루로 으깨어 넣어시면 더 좋습니다. 고춧가루는 굵은 넘으로 하셔야 국물이 텁텁하지 않습니다. 청국+대파 숭숭+풋고추 숭숭+두부 조금 = 하루 5끼 청국을 뛰울 때는 볏짚을 삶은콩 중간에 박아 두셔야 제대로 된 청국장이 완성됩니다. 다 뛰운 청국에 풋고추를 넣은 후 섞어서 보관하시면 더 좋습니다. 청국장에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으면 먹기 싫습니다. 냄새 안나는 청국장 가능할까요. 화학적인 방법을 써지 않고서는....... 붕어와춤을 11-10-06 12:59 이상으로 해장님의 해장술안주 비법 공개 하셨습니다. 추천 0 신고 이상으로 해장님의 해장술안주 비법 공개 하셨습니다. 까칠ol 11-10-06 13:05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담번에는 붕대감님 물안개와해장님 말씀처럼 시도해보겠습니다..ㅎㅎ 추천 0 신고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담번에는 붕대감님 물안개와해장님 말씀처럼 시도해보겠습니다..ㅎㅎ 디스퀘어드 11-10-06 14:20 저는 식당과 자동차 용품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국장 맛있게 만드는법을 알려드리지요. 재료가 준비가 되어있다면. 첫번째: 청국장을 후라이펜에 기름 조금만 넣구 달달달 볶아줍니다.<이것이 포인트죠> 두번째: 갖가지 첨가될 야채도 따로 달달달 볶아주시구요.. 이것 두가지만 해주시면 어떻게 끓이던지 정말 맛있는 청국장 됩니다!.^^ 추천 0 신고 저는 식당과 자동차 용품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국장 맛있게 만드는법을 알려드리지요. 재료가 준비가 되어있다면. 첫번째: 청국장을 후라이펜에 기름 조금만 넣구 달달달 볶아줍니다.<이것이 포인트죠> 두번째: 갖가지 첨가될 야채도 따로 달달달 볶아주시구요.. 이것 두가지만 해주시면 어떻게 끓이던지 정말 맛있는 청국장 됩니다!.^^ 까칠ol 11-10-06 18:29 디스퀘어드님 매장위치가 어딘가요?ㅎ 커피한잔 마시러 가야겠네요..^^ 일찍알았으면 그곳에서 경보기 장착했을텐데..... 저는 서식지가 모현동이라 집근처에서 작업했는데.. 추천 0 신고 디스퀘어드님 매장위치가 어딘가요?ㅎ 커피한잔 마시러 가야겠네요..^^ 일찍알았으면 그곳에서 경보기 장착했을텐데..... 저는 서식지가 모현동이라 집근처에서 작업했는데.. 디스퀘어드 11-10-07 00:15 네^^ 매장은 군산경장동과 김제 서암동입니다^^ 언제든지 놀러오신다면 커피라두 대접해 드릴께용 추천 0 신고 네^^ 매장은 군산경장동과 김제 서암동입니다^^ 언제든지 놀러오신다면 커피라두 대접해 드릴께용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붕대감 11-10-06 11:50 까칠이님...네이년은 또 어디래요??ㅎㅎㅎ 날씨가 쌀쌀할 때면 청국장 생각이 많이 나죠? 청국장에 고기는 청국장 고유의 맛을 탕감시키기에 비추고요. 다른 건 몰라도 고추가루 한 숫가락 푸시고.... 청양고추 조금 썰어 넣어서 조금 매콤하게 하시면 맛이 한결 낫다는...제 경험입니다.
물안개와해장 11-10-06 12:34 붕대감님 말씀처럼 육류를 넣으시면 청국장 본연의 맛이 떨어지나 끓이는 사람 맘 대로. 식성따라 풋고추나 청양고추를 가미 하실 경우 잘게 썰지 마시고 듬성듬성 썰어서 칼자루로 으깨어 넣어시면 더 좋습니다. 고춧가루는 굵은 넘으로 하셔야 국물이 텁텁하지 않습니다. 청국+대파 숭숭+풋고추 숭숭+두부 조금 = 하루 5끼 청국을 뛰울 때는 볏짚을 삶은콩 중간에 박아 두셔야 제대로 된 청국장이 완성됩니다. 다 뛰운 청국에 풋고추를 넣은 후 섞어서 보관하시면 더 좋습니다. 청국장에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으면 먹기 싫습니다. 냄새 안나는 청국장 가능할까요. 화학적인 방법을 써지 않고서는.......
디스퀘어드 11-10-06 14:20 저는 식당과 자동차 용품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국장 맛있게 만드는법을 알려드리지요. 재료가 준비가 되어있다면. 첫번째: 청국장을 후라이펜에 기름 조금만 넣구 달달달 볶아줍니다.<이것이 포인트죠> 두번째: 갖가지 첨가될 야채도 따로 달달달 볶아주시구요.. 이것 두가지만 해주시면 어떻게 끓이던지 정말 맛있는 청국장 됩니다!.^^
까칠ol 11-10-06 18:29 디스퀘어드님 매장위치가 어딘가요?ㅎ 커피한잔 마시러 가야겠네요..^^ 일찍알았으면 그곳에서 경보기 장착했을텐데..... 저는 서식지가 모현동이라 집근처에서 작업했는데..
청국장은 제가 이세상에서 제일로 좋아라하는 음식입니다..ㅎㅎㅎㅎ
구수한맛이 아주 일품이지요..군침이 아주..ㅋㅋㅋ
떵냄새가 나는지 근처에 아무도 안오네여,,ㅋㅋ
서울에서 국산콩으로 빗은 오리지날 청국장 구하기가 힘드네요.
월척회원님들 점심맛있게 드세용^^
맛있을지 의문입니다..ㅎㅎ
날씨가 쌀쌀할 때면 청국장 생각이 많이 나죠?
청국장에 고기는 청국장 고유의 맛을 탕감시키기에 비추고요.
다른 건 몰라도 고추가루 한 숫가락 푸시고....
청양고추 조금 썰어 넣어서 조금 매콤하게 하시면 맛이 한결 낫다는...제 경험입니다.
우선은 장이 맛있어야 되요. 두부 있어야 되고.
육류를 넣으시면 청국장 본연의 맛이 떨어지나 끓이는 사람 맘 대로.
식성따라 풋고추나 청양고추를 가미 하실 경우 잘게 썰지 마시고 듬성듬성 썰어서 칼자루로 으깨어 넣어시면 더 좋습니다.
고춧가루는 굵은 넘으로 하셔야 국물이 텁텁하지 않습니다.
청국+대파 숭숭+풋고추 숭숭+두부 조금 = 하루 5끼
청국을 뛰울 때는 볏짚을 삶은콩 중간에 박아 두셔야 제대로 된 청국장이 완성됩니다.
다 뛰운 청국에 풋고추를 넣은 후 섞어서 보관하시면 더 좋습니다.
청국장에 특유의 냄새가 나지 않으면 먹기 싫습니다.
냄새 안나는 청국장 가능할까요.
화학적인 방법을 써지 않고서는.......
담번에는 붕대감님 물안개와해장님 말씀처럼
시도해보겠습니다..ㅎㅎ
청국장 맛있게 만드는법을 알려드리지요.
재료가 준비가 되어있다면.
첫번째: 청국장을 후라이펜에 기름 조금만 넣구 달달달 볶아줍니다.<이것이 포인트죠>
두번째: 갖가지 첨가될 야채도 따로 달달달 볶아주시구요..
이것 두가지만 해주시면 어떻게 끓이던지 정말 맛있는 청국장 됩니다!.^^
커피한잔 마시러 가야겠네요..^^
일찍알았으면 그곳에서 경보기 장착했을텐데.....
저는 서식지가 모현동이라 집근처에서 작업했는데..
매장은 군산경장동과 김제 서암동입니다^^
언제든지 놀러오신다면 커피라두 대접해 드릴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