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도 선선하니 좋네요. 알아보니 배수한다고하는군요. 물도 얼마안남았답니다. 고기도 물론안나오구요. 라디오8시 윤아와함께 12시 신동심심타파와함께 하룻밤 독조 하고와야겠심다. 휴무날집에있으니 가슴만 답답하네요. 자동이체들이 내통장 다털어가네요 ㅎ_ㅎ. 아부지 자동차할부 자동차세 전기세 수도세 도시가스 통신비 우왁!!!!
푹쉬다 오세요..안전 유의하시구요..
송전지??
입니까
집바로뒤에인데
좋은 조과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일-월-화 청도권 계획중입니다.^^
근데, 윤아의 별밤은 10시 아닌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