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납품차 제천청풍리조트에 갔다가 충주호 노지둘러보니 주말비온다는소식에 몇몇환님들이 맨땅에 예초기돌리고있더군요 이번주는 충주호로 꽝치러 갈까합니다. 관심있으신분 손들어 보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청풍권 맨땅에 예초기돌리네요 댓글 9 인쇄 신고 카나피 / 2012-07-12 21:34 / Hit : 1757 본문+댓글추천 : 0 오늘 납품차 제천청풍리조트에 갔다가 충주호 노지둘러보니 주말비온다는소식에 몇몇환님들이 맨땅에 예초기돌리고있더군요 이번주는 충주호로 꽝치러 갈까합니다. 관심있으신분 손들어 보세요 추천 0 새벽찌 12-07-12 21:41 댓글이 죄송......ㅠㅠ 맨땅에 예초기돌린다는 말씀이 무슨뜻인가요? 누가 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 0 신고 댓글이 죄송......ㅠㅠ 맨땅에 예초기돌린다는 말씀이 무슨뜻인가요? 누가 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총각미끼 12-07-12 21:45 맨땅에 예초기? 구디파놓고 물차면 거기다가 찌새운다는 말씀?? 추천 0 신고 맨땅에 예초기? 구디파놓고 물차면 거기다가 찌새운다는 말씀?? 카나피 12-07-12 21:47 새벽찌님 충주권노지낚시,특히 첫장마철에는 오름수위대비해서 아직 물이들어오지않은 노지맨땅에 낫이나 예초기로 잔풀정리하고 미리 자리를 닦아놓습니다. 이후에 첫물이들어오면 붕어도따라서 들어오지요. 낚시를 모르는 관광객이보면 완전 환자처럼보이죠.생각해보세요 물도없는 맨땅에 낚시대 펴놓고 있는모습을... 추천 0 신고 새벽찌님 충주권노지낚시,특히 첫장마철에는 오름수위대비해서 아직 물이들어오지않은 노지맨땅에 낫이나 예초기로 잔풀정리하고 미리 자리를 닦아놓습니다. 이후에 첫물이들어오면 붕어도따라서 들어오지요. 낚시를 모르는 관광객이보면 완전 환자처럼보이죠.생각해보세요 물도없는 맨땅에 낚시대 펴놓고 있는모습을... 총각미끼 12-07-12 21:49 아~ 저때 추억의조행기에서 읽은바 있습니다ㅎㅎ 누구시더라?? 그글 한참읽었는데ㅎㅎ 추천 0 신고 아~ 저때 추억의조행기에서 읽은바 있습니다ㅎㅎ 누구시더라?? 그글 한참읽었는데ㅎㅎ 카나피 12-07-12 21:50 이런 낚시는 특히 충주호 단양권에서 많이하죠. 상류 영월쪽에 물이 불과 반나절만에 노지 육초를 채워버리죠 추천 0 신고 이런 낚시는 특히 충주호 단양권에서 많이하죠. 상류 영월쪽에 물이 불과 반나절만에 노지 육초를 채워버리죠 쌍마™ 12-07-12 22:06 댐 오름수위 기대하며 육초를 찌세울자리로 길게 베어놓습니다 저두 경험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글로 읽은적 있습니다 아마 소박사님 추억에 조행기로 기억합니다 추천 0 신고 댐 오름수위 기대하며 육초를 찌세울자리로 길게 베어놓습니다 저두 경험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글로 읽은적 있습니다 아마 소박사님 추억에 조행기로 기억합니다 양보와배려 12-07-12 22:30 저도 삼년전 충주호노지에서 보고 이해못한 일인입니딘 조력이 미천해서 추천 0 신고 저도 삼년전 충주호노지에서 보고 이해못한 일인입니딘 조력이 미천해서 번개머리 12-07-12 23:18 아무꺼두모르고낚시가서 낚수대로풀만뽑다가서지나서 두번다시 댐낚수아가는일인입니다 낚수도많이배워야한다는걸 다시 한번깨달았습당 추천 0 신고 아무꺼두모르고낚시가서 낚수대로풀만뽑다가서지나서 두번다시 댐낚수아가는일인입니다 낚수도많이배워야한다는걸 다시 한번깨달았습당 새벽찌 12-07-13 13:10 카나피님 감사드립니다.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498하세요.^^* 추천 0 신고 카나피님 감사드립니다. 큰 배움이 되었습니다. 498하세요.^^* 목록 이전글 다음글 하단에 목록보기
카나피 12-07-12 21:47 새벽찌님 충주권노지낚시,특히 첫장마철에는 오름수위대비해서 아직 물이들어오지않은 노지맨땅에 낫이나 예초기로 잔풀정리하고 미리 자리를 닦아놓습니다. 이후에 첫물이들어오면 붕어도따라서 들어오지요. 낚시를 모르는 관광객이보면 완전 환자처럼보이죠.생각해보세요 물도없는 맨땅에 낚시대 펴놓고 있는모습을...
쌍마™ 12-07-12 22:06 댐 오름수위 기대하며 육초를 찌세울자리로 길게 베어놓습니다 저두 경험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글로 읽은적 있습니다 아마 소박사님 추억에 조행기로 기억합니다
맨땅에 예초기돌린다는 말씀이 무슨뜻인가요?
누가 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길게 베어놓습니다
저두 경험은 없지만 간접적으로 글로
읽은적 있습니다
아마 소박사님 추억에 조행기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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