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원줄-핀도래-봉돌-좁쌀-묶음바늘 사용하고있고 계속 이 채비만 고집해 왔는데요. 좀 변화를 주고싶어서 채비를 교환해 보고자 합니다. 제가 발로 그린 채비그림 인데요 , 고수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어 글을 올립니다. 채비가 정상적으로 운용이 가능한 채비인가요? 그리고 이 채비에서 쌍바늘을 사용하고싶으면 , 어찌 해야 할까요. 외바늘은 영 자신이 없네요 ㅠ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늘 어복 충만 하세요 .
바늘만하나더 다셔도 됩니다.
바닥채비는 맞겠죠?
분할하는것보다
차라리저부력찌를쓰고
원봉돌이나을꺼같습니다
바늘을 하나더 달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어디서 부터 달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채비에 대해 잘 몰라서 담분에게 패스 합니다.
가정에 새로단 바늘이 바닥에 닿을랑 말랑 할테니깐요 그럼 입질은 항상 새로 단 바늘에 입질이 오게 됩니다. 믿거나 말거나죠 ㅋㅋ
찌고무
봉돌
바늘
끝
사진이 될런지 이렇게 될것입니다
갑자기 왜이래..?
너무 복잡해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