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월척이란데를 알게된후엔 하루에 한번은 꼭 들어와봐야 편한 기분을 들게하는
곳이었지요
환경코너를 처음 보고 히야~ 여기는 이런거두 하는구나...
멋있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어디든 동네 사람들만 알만한곳도 공개를 원칙으로 하는걸 알았습니다
여기 조과가 이러저러 합니다... 가는길은... 요기로 조기로...
전에 공개 됐으니까...
난 책임 없어...는... 아닐거라 믿으면서도 서글픕니다
어디어디로 가서 뭐 잡았다는거 올리신분 보름에 한번은 거기 다시가서 청소만 하구왔다는것두 있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출조정보 좋지요
그담에 누가 책임지는겁니까?
청소하는 사람만 가는건 아닌데 말이죠
* 월척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8-31 08:46)
초보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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