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가르침이 필요없다구 하는데두 지난주말
강제구인장을 발부하셔서 초절정 괴수(?)의 강제 가르침을 받았드랬슴다.
강의노트1: 낚수시엔 몽빼 바쥐가 최고여~~
강의노트2: "괴기는 취하는게 아니라 기다리는 것이다"
--> 두개골의 이두박근이 두근거리게 하는 감동의 말쌈 ??
아니 머언 "자동빵"을 그리 어렵게 설명하는 것이여`~


와 그리 큰것을
낚시할때나 현장 일할때는
몸빼바지가 최고죠!!!
거기에다 신발은 흰 고무신!^^^
낚수 실력은 아무도 인정안하는
초절정 고수
얼굴두 아무도 인정안하는
자칭 잘생긴 쏴람..
제가 보긴엔
조과두 시원찮쿠~
얼굴두 시원찮쿠~
글두 시원찮으문서 배만 나오신분~~
저분은?
뉘셔요?
릴을 던지시지.....
그래도 저럴 때가
차암 기억에 남습니다ᆞ
돌아 가고 싶네요ᆞ
텨=▷=▷=▷333
누군지는 모르나 여자들 몰고 다니것슴다
햐~~~그림 멋집니다
유~~~~~~후~!
지는 가르침 필요 없서예~~
지는 무서버서~~ 으흑~~
시원하고 막입고^^
저도 올해는 하나사입을생각이었는데ㅋ
저~~저~~ 그분~~오셨네 ...그냥 갑니더...
그냥 엘보어 오겠는데요
지가 쪼끔 압니다
저분 만큼 던지려면 ~아휴~~
엄청난 내공을 쌓으신 분이네요~~^^
이박사님 잘 좀 보세요
제눈에는 절세 미남정도는 가볍게 넘어서는 용모입니다만~~
처음으로 통화 했습니다
(우리 지역구인지 처음 알았네요)
우리지역에서
저 정도는 던져줘야 낚시좀 하는갑다
합니다
언제 장대높이뛰기 함 하입시더~~ㅋ
통화 즐거웠습니다
000님^^~
몸빼,작살입니다.ㅋㅋ
바들바들~~~
장대만 고집
나름 큰놈 잡겠다고
물도 안하는 메주만 고집 하니 맨날 꽝
요줌은 맴이 바껴는지 지롱이로 그나마 조과를 올렸네요
이름 하야 로데5
제가 입으면 타이즈 되던데요...
아무 쓰잘땍 없는 내 허벅지 ㅜㅜ27인치
여자들만 좋아해요^^
6.0대 입니다
전투복으로는 짱입지요~^^
대피만 자는 이유가 다 있숩디더..^^
아님 6개월 애먹습니더. .
님들은 어떤 선택을?. . ㅋ
더이상 갈침 받기 시져요~~
ㅋ
5:5님~~
저는4칸이 다 인줄 알았는데...
괴기는 잘 잡으시쥬?
4짜 뭐 이런 잔챙이 말구요.
저거 다 피고 나문 자야되유~~힘들어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