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는 비우는 것이라 하시니
비워봅니다.
내 가진 것들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니,
장비도 달라합니다.
묶인줄에 더이상 않주니 줄마저 끊고 가져갑니다.
비우는것이라 하시어,아낌없이 나누어 주니,
채비를 가져갑니다,인사도 없이,,,
얼굴은 보여줄만도 한데.
비우는 것이라 하시어, 나누어 주니,
인사인지 모르지만 떠나지 못하고 앞에서 배회를 합니다.
숨바꼭질 하듯이 위로 아래로,,,
비우는것이라 하시니,밥통을 비우고 훌훌 털고
떠나옵니다.
총 맞은것처럼 가슴이 너무 아파.
웃음만 나와서 그냥 웃어봅니다.
우하하!
다음을 기약하며 날씨가 좀 도와주기를 바랍니다
가끔 한번씩 비우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푹 쉬시고 시원한 바람 불때 채우기를 바랍니다. 비운것에 다섯배 정도 채우실 겁니다
축하합니다
바람불고 시원할때 제대로 취조할겁니다^^
진천나무님
축하는 무조건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해유님
으헤가 필요하지만 날이 더워서,,,
안양초보님
천사는 이해합니다.
뒤끝은 강하지만 ㅎ
제가 죽을 죄를 지었구먼유ㅡ.,ㅡ
거,
전에온
중국 1만언짜리..
아직 줄도 안맸는디
ㄷ..디려여??
고생하셨고,
두채님 앉은데는
오름수위 뽀인튼거 같십니다
ㅎㅎ
오늘 큰맘 먹고 질렀습니다~^^
낚시대는 뺐기지 않았습니다 ㅋ
제대로 꽝치고 돌아왔습니다 ^^
나중에 더 큰걸로 보답 할겁니다. ^^
휴가 간게 맞습니다.ㅎㅎ
낚시대를 가져 갔으면은 저수지 물 전부 뺐을겁니다 ㅎ
수우우님
어부가 아니라고 스스로 위로합니다 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설교 내용이 너무 고차원이면 돼지들이 이해 못 하지요
그래도 붕어는 설교에 감화된 듯 ㅎ ㅎ
열받아서요 ㅋㅋ
정해님
음~ 그러면,
돼야지들이여~
밥먹고 놀러가자~ ㅎ
그런데 자꾸 웃음이ㅎ
아직은 시기가 아닌가 봅니다
이제 휴가철도 끝나가니
또다른 희망을 가져보셔유
점쾌를 알려 주셨어야죠!
이시기 배수기라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ㅠ
배숙이라도 봤으면~ㅎ
잘못 하셨네요
다음에는 이~빠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