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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돋는 70년대 사진들

추억 돋는 70년대 사진들 (커뮤니티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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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겐 첫짤이 가장 강력하네요..

그때 그시절이 그리워지는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햐~
저런 시절이 있었지요...
저때는 시험보고 왜 그리 학생들을 때렸을까요?
궁민핵교 4학년때 시험만 끝나면 탱자나무 막대 들고 4등부터 1대씩 늘려가며 발바닥 때리던 문** 선생님.
왜 그랬어요?
발바닥 때리고 그걸로 모자라 운동장 돌렸쥬?
것도 한바퀴에 5명씩만 빼고 다시 돌리고,,,,, ㅡ.,ㅡ
잘 보고 갑니다.
경험해 본것도, 본것도 있네요.
저때로 돌아 가고싶어요.
저때는 10대였는디....
거처온 시대지만 가물가물
하네요.그래도 다시보니
흐뭇합니다.
검정색교복 마지막세대네요 ㅎㅎ
딱1년입고 바뀌었네요.
코로나19는 상상도 못했던, 순수했던 시절들......
버스안내양 옛날에 고생마이했죠 ㅎㅎ
소중하고 귀한 사진들
정말 잘~ 보고 갑니다^^
율산 그릅 신선호 회장님의 일대기가 생각나내요

어렸을때 학교 끝나면 스케이트 걸치구 한강으로 달려가곤 했었는대 ......

벌써 50여년이 훌쩍 지났내요....

어렸을적 기억을 되살려준 사진 ... 고맙습니다...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신기한 초가집 사진,,,
저런 형식도 있었군요,,처음 봅니다,,
어릴적 추억을 되살려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 ^^

책상 위에 금을 긋고 못 넘어오게 막 싸우던 내 짝 고 기집애. .... 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사는지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욕심이 지금보다 훨씬 적었고 정이 많았던 시절이었죠.
버스.
차라리 죽으러가요!
청량리 중량교 가요!
49번 버스
청량리역 버스정류장, 대왕코너, 위생병원 , 중량교 건너 극장 등
고맙습니다.
그때를 기억하게 해 주셔서
어렵지만 정이 있었던 시절
그때가 그립습니다.
정말 귀한 사진들 잘보고 갑니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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